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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오션스 일레븐>? 노노노!(2)
6. <오션스 일레븐>에서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과 전 부인 테스(줄리아 로버츠) 사이에 남아 있는 앙금이 <도둑들>에서 마카오 박과 팹시 사이의 그것과 닮아 보이기도 한다. 최동훈 감독 스스로는 그걸 부정하고 도둑들의 숫자도 11이 아닌 10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오션스 일레븐> 전체가 카지노 강탈 사건 하나로만 이뤄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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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오션스 일레븐>? 노노노!(1)
그야말로 초호화 캐스팅.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오달수, 김해숙, 그리고 홍콩의 임달화, 이심결, 증국상,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보관된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10명의 한·홍 합작 도둑들의 이야기다. 물론 그것은 또 다른 사건과 배후의 인물로 나아가기 위한 맥거핀이다. 아내 안수현 PD와 함께 ‘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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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이맥스는 3D보다 효과적으로 관객을 압도한다”
“엔딩과 반전에 대한 질문은 삼가기 바랍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각국 기자들이 엠바고(한시적 보도 중지)에 서명을 할 때 반복적으로 들은 이야기다. 그만큼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3부작 최종장에 거는 기대는 컸고, 스포일러에 대한 경계는 높았다. 감독, 배우, 스탭이 총동원된 자리. 질문은 약속이라도
글: 안현진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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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그 한줄기 빛에 감탄하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3부작은 미국 DC코믹스의 그래픽 노블, <배트맨>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놀란의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는 이미 그래픽 노블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화가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올랐다. 그런 점을 생각해보았을 때 <다크 나이트 리턴즈>
글: 김동욱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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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어쩌면… 베인이 옳다
미리 결론부터 말한다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 비긴즈>보다는 놀랍지만 <다크 나이트>에 비하면 덜 놀라운 영화다. <배트맨> 시리즈 특유의 웅장함과 비장함은 여전하지만, 영화적 폭발력과 철학적 성찰의 깊이는 <다크 나이트>에 한참 못 미친다.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만이 전편에 비견할 만한 성취
글: 안시환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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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웨인과 베인은 대극의 합일을 이룰 수 있을까?
<씨네21> 665호에서 안시환은 배트맨, 조커, 하비 투 페이스가 모두 다크 나이트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영웅과 악당 사이에 놓인 거울 때문에 그들이 대극적 역할을 맡은 듯 보인다는 것이다. 나는 전적으로 이 분석심리학적 비평에 동의한다. 우리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경우에도 웨인과 베인이라는 두 중심인물들을 통해 동
글: 김서영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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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목이 두꺼워 슬픈 히어로여…
<배트맨 비긴즈>(2005)에 이어 <다크 나이트>(2008), 종착역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도달하기까지 시리즈 8년사. 악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배트맨이 머리 싸매고 고뇌하는 동안, 그의 복장도 무기도 벙커도 수정, 보완, 업그레이드됐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사소하고도 중대한 변화상을 짚어본다.
고담
글: 이화정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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