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영화]
<사랑에 빠진 것처럼> Like Someone in Love
<사랑에 빠진 것처럼> Like Someone in Love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일본, 프랑스 | 2012년 | 109분 | 아시아영화의 창
OCT05 하늘연 10:00
OCT07 소향 17:00
OCT12 중극장 10:00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인물에게 자동차는 대화가 전개되는 중요한 공간이다. 감독의 이유가 재치있다. “차에 있
글: 이화정 │
2012-10-05
-
[추천영화]
<메콩호텔> Mekong Hotel
<메콩호텔> Mekong Hotel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 타이, 영국 | 2012년 | 61분 | 아시아영화의 창
OCT05 CGV3 10:00
OCT08 CGV5 20:00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이 <엑스터시 가든>이라는 장편영화를 준비 중인가 보다. 그 영화를 메콩강 주변에 위치한 메콩호텔이라는 곳에서 촬영하는 모양이다. 한 작
글: 정한석 │
2012-10-05
-
[추천영화]
<아무르> Love
<아무르> Love
미하엘 하네케 |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 2012년 | 127분 | 월드시네마
OCT05 중극장 10:00
OCT08 CGV4 13:00
확고불변한 사랑의 가치는 존재하는가. 관찰의 대상은 80대 노부부다. 평생 의지하며 살 것 같았던 아내의 몸이 어느 날 말을 듣지 않을 때, <아무르>가 처한 현실은 말
글: 이화정 │
2012-10-05
-
[영화제 소식]
[interview] “홍콩이 제3의 주인공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인 <콜드 워>는 경찰조직의 내부갈등을 그리는 영화다. 조직 밖의 적과 맞서야할 경찰들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은 여느 회사 속 직장인의 고충과 다를 게 없다. <콜드 워>의 공동감독인 써니 럭과 렁록만은 “우리는 그런 힘겨루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콜드 워>를 연출하기 전, 써니 럭은 &l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12-10-05
-
[영화제 소식]
[people] 혁신을 거듭하다
“주제나 목적의식만 강조한 게 아니라 만듦새까지 탄탄해지면서 전체적인 수준도 높아졌다.” 홍효숙 프로그래머는 올해 와이드 앵글 섹션의 경향에 대하여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와이드 앵글 섹션부터 아시아영화펀드(이하 ACF)까지, 단순히 작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래머로서가 아니라 영화제 집행부 역할까지 해내는 그녀의 행보는 보통사람이라면 벌써 지쳤을 법한
글: 남민영 │
사진: 손홍주 │
2012-10-05
-
[영화제 소식]
[people] 영화는 살아있구나
조영정 프로그래머는 올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로 출장을 다녀오려 했다. 아프간국립영상자료원이 탈레반 정권의 핍박 속에서 목숨을 걸고 지킨 영화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서류준비와 호텔예약이 끝나자 카불에서는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탈레반 정권에서 극영화만 40여 편 정도가 살아남았다. 다행히 아프가니스탄 자료원에서 10편을 DVD로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12-10-05
-
[영화제 소식]
[people] 한국영화에서 ‘배우’란 존재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화두는 “배우의 (재)탄생, 연기의 (재)발견”이다. “사실 배우를 컨셉으로 내세우는 게 우스꽝스러울 수 있다. 배우 없는 영화가 어디 있나. 그럼에도 이 주제를 내세운 건 배우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해서다.” 전찬일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는 <터치>의 김지영, <창수>의 임창정,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