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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액션신에 CG는 없다
일본의 국민만화로 불리는 와츠키 노부히로의 <바람의 검심>이 연재 종료뒤 13년 만에 실사영화로 만들어졌다. 누구라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프로젝트. 오토모 게이시 감독과 배우 사토 타케루(사진 왼쪽부터)는 그 부담마저 기쁜 마음으로 즐겼다. 드라마 <하게타카> <하쿠쇼 지로> 등을 연출한 오토모 게이시 감독과 드라마 &
글: 이주현 │
사진: 전혜원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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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당신의 아픔을 달래는 영화가 되길
<포도나무를 베어라>로 지난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민병훈 감독이 6년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 신작 <터치>를 완성하기까지 6년의 시간의 걸렸다는 얘기다. <포도나무를 베어라>가 <벌이 날다> <괜찮아, 울지마>에 이은 두려움에 관한 3부작의 완결이었다면, <터치>는 생명에 관
글: 강병진 │
사진: 박성훈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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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그 배역이 되어버리면,편안해진다
<착한 남자> 속, 나쁜 남자. 꼬박 이틀 밤, 양익준은 정릉에서 파주로, 다시 양평에서 홍천으로 옮겨가며 양익준은 드라마 촬영을 하고 막 부산에 왔다. 드라마라니 의외다. 양익준의 선택에 또한 번 뒤통수를 맞았다 싶다. “보기보다 쉬운 남자다. 고민 안하고 했다.” 대신 이유는 확실했다. “두 가지다. 다른 매체를 경험해보자는 이유. 곧 친구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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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진행했던 배우 탕웨이
처음 해본 솜씨라니 믿기지 않았다. 특유의 중저음은 분위기를 차분하게 이끌었으며, 중국어, 영어, 한국어 3개 국어를 오가는 능수능란함은 4000여석을 가득 메운 개막식 참가자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었다. 올해 영화제 개막식 ‘명사회자’ 탕웨이는 기자의 칭찬에 겸손해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큰 행사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생애 첫 경험이라고. 영화제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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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hot spot] 두근두근 후끈후끈 주말의 부산 스케치
영화제가 가장 풍요롭다는 첫 주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해운대와 남포동을 꽉 메운 만큼 스타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반짝반짝 빛냈다. 해운대부터 남포동까지, 관객들을 맞으러 이곳저곳을 누빈 스타들의 토요일을 들여다봤다.
부산에 왕이 납시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
“혹시 우리 위험한 관계
글: 남민영 │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 사진팀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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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BIFF must list
1. 거장의 손길, 부산에 머물다
거장의 손자국이 해운대 백사장에 찍혔다. 와카마츠 코지 감독이 6일 오후 5시 30분,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핸드프린팅은 세계 영화사에 길이 기억될 위대한 영화인을 선정해 그들의 업적을 기리는 이벤트다. 지난해에는 뤽 베송과 욘판 감독 그리고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핸드프린
글: BIFF데일리취재팀 │
사진: 전혜원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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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에서 만난 사람] 빛을 조율하는 남자
때로는 감독이나 배우의 코멘트보다 그들의 조력자가 궁금할 때가 있다. 내게는 허우샤오시엔 감독만큼이나 그의 오랜 파트너인 마크 리 촬영감독이 그랬다. <동년왕사>(1985)를 시작으로 <비정성시> <남국재견> <해상화> <밀레니엄 맘보> <카페 뤼미에르> 등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거의 모든 작
글: 김성훈 │
20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