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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cine talk] 영화의 힘 그것은 소통
제목이 <시네마>라 좀 거창할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단출한 블랙 코미디다. 오랫동안 서로 반목하고 있는 두 국가 인도와 파키스탄의 접경 지역 마을에 인도의 어느 무명 배우가 포로로 잡힌다. 예기치 않은 그의 역할로 혹은 ‘시네마’의 역할로 마을에는 무언가 새 바람이 분다. 니틴 카카르, 블랙코미디를 만든 감독이니 좀 튀겠거니 예상했는데 진지하기가
글: 정한석 │
사진: 이동훈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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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cine talk] 작고 소박한 이야기의 향기
“코미디가 드라마보다 더 깊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콜롬비아 감독 안드레스 부르고스 바예호는 그 신념을 <소피아와 고집 센 남편>에 전개시킨다. 매일 아침 커피 끓이고, 남편 출근 시키는 게 일인 60대 여성 소피아의 반복되는 일상. 영화는 바다를 보는 게 꿈이었던 그녀가 절친한 친구의 죽음 후 갖는 짧은 일탈을 깜찍하고 코믹하게 연출한다.
글: 이화정 │
사진: 이동훈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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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힘들었던 만큼 성장하리라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섹션에서 <문유랑가보>를 선보였던 한국계 미국인 감독 정이삭이 5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다시 찾았다. 올해 월드 시네마 섹션에 그의 세 번째 장편 <아비가일>이 초청됐기 때문이다.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프로 한 이 작품은 사랑을 통해 외롭고 고독한 현실을 초월하는 이야기다.
글: 남민영 │
사진: 강두희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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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당신은 만화가이자 영화인이에요
“저는 영화인이 아니잖아요.” 강풀 작가는 이렇게 말했지만, 사실 그는 올해 그 어떤 영화인보다 많은 영화계 활동을 했다. <이웃사람>이 개봉했고, <26년>은 촬영 중이다. 부산영화제 기간 동안 <조명가게>를 변영주 감독이 연출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리고 부산영상위원회가 주최한 아시아영상정책포럼에 강연자로 초청됐다. “보
글: 강병진 │
사진: 권현구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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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비가일> 배우 아만다 플러머
<피셔 킹>에서 로빈 윌리엄스의 상대역, 혹은 <펄프 픽션>에서 팀 로스와 짝을 이룬 여자 건달. 어느 쪽이든 영화팬들에게 인상적인 그녀의 연기를 잊기란 불가능하다. 그런데 대표작으로만 오늘의 그녀를 규정하기에 이후 아만다 플러머의 행보와 보폭은 넓고도 길고, 빠르다. 최근작만 보더라도 불과 1년 전, 부산영화제에서 발표된 이와이 지의
글: 이화정 │
사진: 이동훈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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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hot spot] 사와디캅~ 반가워요~ 공주님!
공주님이 납시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태국의 밤’에 참여하기 위해 태국의 공주 우볼라타나 라자칸야가 부산을 방문한 것이다. 공주님의 뒤를 이어 영국의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 도쿄필름엑스영화제 집행위원장 하야시 카나코도 부산국제영화제의 각종 행사에 얼굴을 비쳤다. <씨네21> BIFF 데일리 사진팀이 부산국제영화제의 하루를 더욱 풍성하고
글: 남민영 │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 사진팀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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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BIFF must list
1. 부산에서 글로벌 스타를 꿈꾸세요
부산국제영화제가 스타를 꿈꾸는 이들의 인큐베이터가 됐다. 올해부터 아시아영화아카데미(이하 AFA)에 연기자 부문으로 신설되는 아시아연기자아카데미(이하 AAA)가 바로 그것이다. AAA는 연기, 외모, 발음, 발성, 영어 실력을 테스트하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신인 배우들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스타로 키우겠다는 취지로
글: BIFF데일리취재팀 │
20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