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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 10] 베니스영화제 80년사를 되돌아보다
1. 베니스영화제 80년사를 되돌아보다
서울아트시네마가 ‘2012 베니스 인 서울’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베니스 비엔날레 재단 보관소에서 꺼내온 희귀 걸작들부터 이탈리아 고전들을 깨끗한 복원판으로 만날 수 있는 ‘베니스 클래식’까지 총 21편이 상영된다. 베니스영화제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기회는 물론, 한창호 평론가, 김성욱 프로그래머의 강연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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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미래는 당신의 손안에
이정희 후보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다. 개인적으로 ‘진보 아이돌’이라는 말도 안되는 별칭과 함께 등장했을 때부터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태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도 그녀를 좋아한 적이 없었지만 지난 12월4일 벌어진 1차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이정희 후보의 활약은 눈부셨다고 할 수밖에 없다. 박근혜 후보에 대한 그녀의 발언은 인신공격에 가까웠던 게 사실
글: 문석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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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내곡동 수사 비포&애프터
(그분 말투로)마 나도 자식을 키워봐서 아는데…, 부모란 자식의 허물을 감싸는 건 물론이고 제 허물이 자식에게 누가 될까 전전긍긍하는 존재다. 애초 내곡동 사저 문제가 불거졌을 때 나랏돈으로 제 실속 채우는 일에 자식을 동원한 각하 내외분의 계산속에 놀라움을 넘어 그 일관됨에 일종의 존경심까지 일었다. 특검 사무실에 불려간 이시형씨는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글: 김소희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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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역시 그림은 괜찮게 보일 필요가…
김재철 MBC 사장도 참 가지가지 한다 싶은 마음으로 정수장학회와 MBC 사이의 비밀회동 대화록을 곰곰 들여다보다가 문득, 최필립 이사장에게 감정이입이 되고 말았다. 한창때에는 박정희의 그림자로 살고 지금은 그 딸의 ‘바지 이사장’ 취급을 받으니 그야말로 뭔가 “한몫하고” 싶을 수도 있겠다 싶다. 할배는… 외로운 거다.
대화록에는 이진숙, 이상옥 MBC
글: 김소희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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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송호창 의원도 혹시 태양의 흑점 때문에?
태양 활동 극대기를 앞두고 태양의 흑점이 많아졌다는데, 이거 전파교란만 하는 거 아니었어? 주변의 처자들이 요새 돌아가며 비실비실하다. 왜 그 좋아하는 오겹살을 먹고 체하거나 속앓이 끝에 탈이 나거나 늘 먹던 술을 마시고 다음날 좀비가 되냔 말이다. 사람 몸에도 자기장이 있으니, 예민한 이들은 모르긴 몰라도 영향을 받는 게 틀림없다.
제주 해군기지 공사
글: 김소희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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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죄 많으나 언제나 결백한…
종종 나약하고 결정을 못하고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는 주군이지만 “부끄러움을 안다”는 이유로 드라마 <신의>의 무사 최영은 공민왕에게 마음을 준다. 어우어. 그게 바로 내가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바거든. (최근 <책읽기 좋은날>을 펴낸 다혜리는 이해 못할지 모르겠으나, 언니는 노안에 난독증까지 겹치니 좋은 말씀과 즐거운 얘기라곤 드라마를
글: 김소희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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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철수상식사전
박근혜의 아성, 안철수의 등판, 문재인의 선전을 볼 때 정당정치가 내세울 게 과연 뭔가 싶다. 정치를 좀 안다, 혹은 한다는 사람들이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정당정치는 여전히 한국사회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지역구 중심으로 움직이는 정당정치의 극단적 폐단은 새누리당 송영선 오빠(아무리 봐도 오빠야)께서 녹음파일로 생생하게 설명해주신 바다. 다른 면에선
글: 김소희 │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