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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서부극의 전형적인 영웅의 모습 <라스트 스탠드>
김지운 감독에게 웨스턴 무비는 어색한 장르가 아니다. 감독의 2008년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웨스턴 장르를 제대로 갖고 논 영화였다. 그가 하드코어(<악마를 보았다>(2010))를 돌아 다시 웨스턴(<라스트 스탠드>)으로 돌아왔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라스트 스탠드>
글: 김성훈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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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불륜을 둘러싼 네 남녀의 인간관계 <불륜의 시대>
결혼 10년차 부부 영우(윤동환)와 지영(최원정)은 특별할 것 없는 권태로운 생활을 이어간다. 출판사 사장인 영우는 소속작가(신예안)와 지속적으로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 데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지영 역시 그런 영우를 모른 척한다.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아랍 청년 케림(놀래그 윌쉬)을 만난 지영은 그에게서 알 수 없는 인연을 느낀다. 하지만 엄격한
글: 송경원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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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여대생의 죽음을 둘러싼 공방 <분노의 윤리학>
한 여대생이 자신의 집에서 목졸라 살해된다. 경찰은 여대생과 불륜 관계였던 대학교수 수택(곽도원)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잡아들인다. 죽은 여대생의 옆집에 사는 교통경찰 정훈(이제훈)은 살인범이 수택이 아니라 여대생의 전 남자친구인 현수(김태훈)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곧바로 신고하지 못한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몰래 카메라로 훔쳐봐왔기 때문이다. 수택
글: 이영진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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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국적 누아르 <신세계>
누아르라고 불리는 장르가 한국에서 유독 각광받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한국적 누아르의 제작이 시들해진 건 이미 좀 된 일이다. 조폭영화가 전성기를 지나면서 곧이어 한국적 누아르도 함께 유행 밖으로 밀려난 것이다. 그런 점에서라면 <신세계>는 좀 특이한 구석이 있다. 당연히 상업성을 지향하면서도 과감할 정도로 창작자의 한 취
글: 정한석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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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사건의 열쇠를 쥔 유일한 목격자 <사이코메트리>
<사이코메트리>
제작 미라클필름 / 감독 권호영 / 출연 김강우, 김범, 이솜, 박성웅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3월7일
‘사이코메트리’는 특정인의 소유물에 손을 대어, 그 소유자에 관한 정보를 읽어내는 심령적 행위를 말한다.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되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도중 자신이
글: 주성철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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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 세계로 세계로
인도 최대 언론재벌인 타임스 그룹이 ‘타임스 오브 인디아 필름 어워즈’(Times of India Film Awards, 이하 TOIFA) 신설을 공식발표했다. 타임스 그룹의 주도로 지난 1954년 창설됐던 필름페어 어워즈가 발리우드영화를 위한 대표적인 국내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면, TOIFA는 매년 해외에서 개최된다는 차별점을 내세우고 있다. 첫 행사는
글: 신민하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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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영화 <플라이트>를 보면 비행기를 거꾸로 뒤집어 운행하는 배면비행으로 추락 위기에서 벗어나는데요. 전투기가 아닌 일반 여객기도 배면비행이 가능한가요?
Q. 영화 <플라이트>를 보면 비행기를 거꾸로 뒤집어 운행하는 배면비행으로 추락 위기에서 벗어나는데요. 전투기가 아닌 일반 여객기도 배면비행이 가능한가요?
A. 국군의 날 행사의 꽃은 특수비행팀의 곡예비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때 전투기가 기체를 뒤집어 배면비행을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영화 <플라이트>에서
글: 남민영 │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