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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ompetition] <아넬리> Annelie
<아넬리> Annelie
안테이 파락 | 독일, 스위스 | 2012년 | 117분
OCT 11 M해운대 13:00
임대 복지시설 아넬리에는 낡은 건물만큼이나 닳고 단 인간 군상이 모여 산다. 마약중독자, 부랑자, 술주정뱅이, 사기꾼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희망 없는 미래에 비관하면서도 나름의 현재를 살아간다. <아넬리>의
글: 김효선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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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ompetition] <36> 36
<36> 36
나와폰 탐롱라타라닛 | 타이 | 2012년 | 68분
OCT11 롯데5 10:00
영상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36개의 쇼트로 구성되어 있다. 고정된 카메라로 잡은 36개의 쇼트에는 각각의 메시지가 앞에 붙는다. 가령, 사진을 찍으면 그것을 다시 볼 수 있다, 라는 문장처럼 영화 전체의 주제를 설명하기도 하고, ‘하늘
글: 이현경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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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ompetition] <누구나 제 명에 죽고싶다> Your Time is Up
<누구나 제 명에 죽고싶다> Your Time is Up
김승현 | 한국 | 2012년 | 85분
OCT11 CGV4 19:00
정수기 관리사 석호는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외롭다. 백수인 동생 진호는 그에게 짐만 될 뿐이다. 진호는 대학원에 가겠다며 형에게 오백만원을 받아내서는 술집 여사장 희영에게 빌려준다. 이 사실을 눈치 챈 석호가 돈을 받
글: 김효선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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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ompetition] <빛의 손길> Touch of the Light
<빛의 손길> Touch of the Light
장영치 | 대만, 홍콩 | 2012년 | 110분
OCT11 롯데4 13:00
맹인 피아니스트 유시앙의 실화를 토대로 한 영화다. 영화의 전반부는 대학에 입학한 시앙의 적응기와 댄서의 꿈을 접고 음료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치에의 일상을 교차시킨다. 도로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
글: 김효선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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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에서 만난 사람] 말하지 못해도 괜찮아
문제생으로 유명해지자
“이번엔 아예 문제생으로 유명해지자 마음먹고 왔다.” <가족의 나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영희 감독은 씩씩하게 말했다. “전작을 만들 때 평양의 가족에 해가 될까봐 조심했던 것들,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많았지만, 이번엔 우리 가족을 아주 유명한 가족으로 만들면 오히려 피해가 안가겠다 생각했다”는 감독이다. 그런 ‘작전’에
글: 이화정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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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wide angle] <아르준> Arjun
<아르준> Arjun
아르납 차우두리 | 인도 | 2012년 | 95분
OCT11 소향 11:00
고대 인도의 하스티나푸르 왕국의 영웅 아르준은 어렸을 때부터 총명했다. 하지만 왕권을 노리는 사촌인 두르요단과의 갈등에 아르준은 권력과 중심에서 배제되어 끊임없이 도망을 가야 되고 길을 떠나야 된다. 두르요단이 그를 죽이려고 하고 아르준은 구사일
글: 김태훈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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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ine choice] <마리 크뢰이어> Marie Kroyer
<마리 크뢰이어> Marie Kroyer
빌 어거스트 | 덴마크 | 2012년 | 98분 | 월드 시네마
OCT11 롯데3 17:00
빌 어거스트 감독이 명화 속 인물을 현실로 끄집어냈다. 덴마크의 화가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그의 아내 마리 크뢰이어가 바로 그 인물이다. 명망 높은 예술가 남편 페더와 함께 온화한 일상을 보내
글: 남민영 │
201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