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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MARKET NEWS] 창작자, 투자자 모두 모여!
올해 아시아필름마켓에서는 총 3개의 피칭 행사가 열린다. BFC 프로젝트 피칭은 부산영상위원회의 ‘2013 영화 기획·개발 지원 사업’ 및 ‘부산 지역 영화 기획·개발 인큐베이팅’ 지원작을 대상으로 6편을 선정해 피칭 행사를 가진다. <미성년> <야식남녀> <조선키네마주식회사 1924> <죽고 못 사는 나쁜 친구들
글: 김성훈 │
사진: 김종호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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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SPECIAL] 소멸되는 역사를 위한 고고학자
리티 판의 <크메르루즈-피의 기억>(2003)에서 대단히 놀라웠던 순간은 과거 크메르루즈 정권기에 있었던 ‘S21’이라는 정치범 수용소의 간수와 생존자들을 대면케 하는 장면이다. 감독인 리티 판은 간수들에게 과거에 했던 일들을 그대로 ‘재연’하게 하는데, 그들은 희생자들을 고문하고 시체를 처리했던 끔찍한 일들을 대단히 범용한 제스처로 태연하게
글: 김성욱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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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INTERVIEW] "일상의 시간을 매번 다르게 스크린에 새긴다"
스페인 감독 알베르 세라는 더 이상 주목할 만한 신인에 그치지 않는다. 21세기 들어 출현한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하나다. 유럽의 역사와 예술사에 정통한데다 시네필이기도 하며 예민한 직감까지 갖춘 그는 닳아빠진 소재를 생전 처음 보는 것처럼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다. 돈키호테(<기사에게 경배를>), 동방 박사(<새들의 노래>)에 이어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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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에서 만난 나의 영화] 감독님,꼭 한번 만나고 싶었어요
객원기자로 <씨네21>에 합류한 첫 해인 2008년. 운이 좋게도 선배 기자들과 함께 그해 부산국제영화제 데일리를 만들 수 있었다. <씨네21> 데일리팀은 영화제가 개막하기 전에 미리 많은 영화를 보고 부산으로 내려가는데, 그해 본 영화 중 필리핀 출신의 브리얀테 멘도사 감독이 만든 <서비스>가 기억에 남는다. 지금은 다양
글: 김성훈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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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OMPETITION] <파스카> Pascha
안선경 | 한국 | 2013년 | 97분 | 뉴 커런츠
OCT07 롯데5 17:00 OCT10 롯데5 20:00
여자의 나이는 40살. 남자의 나이는 19살이다. 그 반대가 아니다. 여자의 직업은 가난한 시나리오 작가, 남자의 직업은 없다. 여자의 이름은 가을, 남자의 이름은 요셉이며 둘은 사랑하는 사이고 동거한다. 이들의 사랑이 만천하에 드러나자 주
글: 정한석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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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OMPETITION] <이스트무스> The Isthmus
피라차이 케르드신트, 소파완 분니미트라 | 타이 | 2013년 | 90분 | 뉴 커런츠
OCT7 중극장 14:00 OCT8 롯데3 13:00 OCT10 롯데3 20:00
이스트무스. 한국말로 ‘지협’이라 불리는 이 단어는 육지와 육지를 잇는 좁은 지형을 일컫는 말이다. 제목 그대로 영화는 미얀마와 타이를 잇는 국경지대에 위치한 라농으로 향하는 엄마와
글: 장영엽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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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INE CHOICE] <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Til Madness Do Us Part
왕빙 | 홍콩, 중국, 프랑스, 일본 | 2013년 | 227분 | 와이드 앵글
OCT07 CGV7 11:00 OCT09 CGV7 17:00
이번에는 정신병원이다. <철서구>에서 사라져야만 하는 탄광촌 사람들의 모습을 붙잡았던 왕빙은, 이와 정반대로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수인들의 모습을 담는다. 50여 명의 사람들이 수용된 정신병원에
글: 김소희 │
20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