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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크린쿼터 지지선언’ 이끈 칸 이사 알메라스 인터뷰
칸국제영화제 최고 정책 결정 기구인 이사회가 지난 21일(현지시각) 한국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지키기 운동에 대해 지지 선언문을 발표한 것은, 스크린쿼터가 문화 다양성을 지지하는 세계 문화인들의 주장과 같은 맥락에 있음을 상징적으로 입증한 사건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스크린쿼터 싸움이 결코 밥그릇 싸움이 아님을 세계 영화인들이 인정하고 있음을 구체적으
글·사진: 임범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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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탈리아 영화 부흥시대
“이탈리아영화가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네오리얼리즘 이후 1970년대까지 전성기를 구가했던 이탈리아영화가 국내외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외면받던 침체기에서 벗어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꽤 오랫동안 13%를 넘지 못했던 이탈리아 박스오피스의 자국영화 점유율은 지난해 23%, 올해 초반 4개월 동안 34%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공중파의 황금시간대
글: 오정연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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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세계 종교계, <다빈치 코드>와 전쟁 중
예수와 광신도 카톨릭 집단 부분 논란…상영 금지 투쟁 등 반발 거세
영화 <다빈치 코드>를 둘러싼 각국 종교계의 반발이 거세다. 그리스, 로마, 러시아의 정교회 지도자들은 설교 도중 영화에 비난을 쏟아냈고, 특히 그리스에서는 200여명의 항의자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십자가와 국기를 흔들며 시위를 벌였다. 필리핀에서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탄원에도
글: 정한석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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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봉준호 감독 <괴물> 칸에서 첫 공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5월 21일 오후 11시 30분 칸영화제 감독주간 상영관인 씨어터 노가 크로와제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감독주간 상영작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야심에 찬 영화”라고 소개된 <괴물>은 늦은 시간인데도 8백석 규모의 상영관이 가득차는 관심을 받았고, 봉준호 감독 또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영화를 보러온 이들이 진
글: 김현정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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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다빈치 코드> 미국박스오피스 1위
개봉 전부터 종교계의 반발로 말이 많았던 <다빈치 코드>의 첫 주 흥행은 총 2억2천4백만 달러로 사상 2번째로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고 소니픽쳐스는 밝혔다. 이 영화의 주연인 톰 행크스와 론 하워드 감독에게도 최고의 개봉 결과로 기록됐다. <다빈치 코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 첫 사흘 동안 7천7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고, 해외
글: 안현진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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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영화제, 한국 스크린쿼터 공식적 지지 발표
제59회 칸국제영화제가 한국의 스크린쿼터에 대해 공식적인 지지를 발표했다. 5월 21일 질 자콥 칸영화제 집행위원장과 프랑스 문화부 장관 등이 배석한 연례 이사회를 가진 칸영화제는 20명 위원 전원 찬성으로 지지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선언문을 작성했다. 이는 문화침략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와 연대투쟁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 감
글: 김현정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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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나니아 연대기> 속편 2008년 여름 개봉 外
<나니아 연대기> 속편 2008년 여름 개봉
1100만장을 판매해 올해 DVD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후속편인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안 왕자>의 개봉 일정이 2008년 여름으로 미뤄졌다. <…캐스피안 왕자>는 2007년 12월14일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려 개봉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