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일본침몰> 열도를 흔들다
열도가 침몰한다. 일본 열도가 침몰한다는 내용을 담은 재난영화 <일본침몰>(日本沈沒)이 일본 박스오피스에 흥행 지진을 일으켰다. <로렐라이>(2005)의 하구치 신지가 감독하고 구사나기 쓰요시(<호텔 비너스>)와 시바사키 고(<메종 드 히미코>)가 주연한 <일본침몰>은 제2의 관동 대지진으로 인해 화
글: 김도훈 │
2006-07-26
-
[해외뉴스]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쾌속 순항
캐리비안의 해적들이 또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봉 첫 주부터 할리우드 흥행 기록을 모조리 경신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은 최단기간 3억 달러 돌파기록을 세우며 3주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기록은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가 세운 17일보다 하루 앞선 16일 만에 달성한 것. 이번 주말 잭 스패로우 선장이 세운 박
글: 안현진 │
2006-07-24
-
[해외뉴스]
[What's Up] 인기도 많고 탈도 많고
4년 만에 돌아온 캡틴 스패로우의 기세가 대단하다. 지난 7월7일 북미에서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이하 <망자의 함>)이 역대 박스오피스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주말 3일간 <망자의 함>이 벌어들인 수익은 모두 1억3200만달러로, 이는 지난 2002년 <스파이더 맨>이 세운 주말 기록 1억14
글: 김도훈 │
2006-07-21
-
[해외뉴스]
브래드 피트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아버지가 된 것”
영국이 선정한 최고의 섹시스타, 할리우드 뉴스메이커인 브래드 피트가 ‘환경운동가’로 변신하고 있다. 피트는 17,18일(미국 시각) 이틀 동안 미국 NBC방송의 아침뉴스프로그램 ‘투데이’에 출연하여 환경운동가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여 화제다.
브래드 피트는 ‘투데이’ 진행자 앤 커리와 함께 지난해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지역인 미국 미시시피의 뉴올리
2006-07-20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아름다움의 감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세계의 대도시들에서, 2006년 월드컵을 보기 위해 대형 화면 앞에 모여든 군중이 또다시 늘어났을 것이다. 텔레비전, 컴퓨터, 휴대폰 같은 사적인 영상이 대세를 이룬 요즈음, 이런 대형 화면은 집단적 감정에 대한 필요를 보여준다. 한국영화는 종종 동시대의 이런 증후를 반영해준다. 그래서 우디네영화제에서 선보인 몇몇 작품들과 올 여름 파리 시네마 축제의 한국
글: 아드리앙공보 │
2006-07-20
-
[해외뉴스]
오스카 수상 배우 레드 버튼스 별세
영화 <사요나라>(1957)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미국 배우 레드 버튼스가 7월13일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스탠드 업 코미디언으로도 잘 알려진 버튼스는 1944년 <윙드 빅토리>로 스크린에 데뷔해 <지상 최대의 작전>(1962) <할로우>(1965) <포세이돈 어드벤처>(1972) 등
글: 최하나 │
2006-07-19
-
[해외뉴스]
저작물 내용 통제 권리는 저작권자의 것
미국 콜로라도 연방법원이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이른바 ‘소독업체’ 사이의 법정 공방전에서 할리우드의 손을 들어줬다. 소독업체란 유타에 거주하는 모르몬교도들을 주고객으로 하여 처음 생겨난 뒤, 자녀 교육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영화 속의 누드, 섹스, 폭력, 욕설 등의 장면을 임의적으로 삭제한 재편집본 DVD 및 VHS를 출시, 대여해온 회사들을 일
글: 정한석 │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