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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FEATURE] Come Together!
‘털북숭이’ 붐 마이크는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왔다. 10월2일 오전10시 동서대학교 소향뮤지컬시어터 앞은 두개의 털북숭이를 든 사람을 포함해 대여섯 명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촬영을 하루 앞두고 사운드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나온 2013 아시아영화아카데미(Asian Film Academy 이하 AFA, 주최 동서대학교, 부산영상위원회, 부산국제영화제
글: 김성훈 │
사진: 이용준 │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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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게스트 역시 당신을 원한다
당신은 게스트를 보기를 원하는가? 게스트 역시 당신을 원한다. 극장의 어둠이 아닌 광장의 밝음 속에서 당신이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린다. 그들에게 당신이 응답해야 할 때다. 이름만 들어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임권택, 짐 셰리단 등의 거장에서부터, 언제 봐도 믿음이 가는 배우 리캉생, 그야말로 반짝이는 마에다 아츠코 등이 부산을 방문한다. 수많은 별들의 이
사진: 씨네21 사진팀 │
글: 김소희 │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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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FEATURE] 함께 나누니 즐겁지 아니한가
영화제에서 할 일? 물론, 영화를 보는 것이다. 다양한 영화들 속에서 당신을 감동시키는 영화를 발견했다면 다음은 뭘까. 두말하면 잔소리. 보물 같은 각종 행사를 찾는 것이다. 어떤 행사가 당신의 영화 감동을 곱절로 만들어줄까? 영화와 당신 사이의 ‘밀당’에 불을 붙여줄 따끈따끈한 행사들을 소개한다. 뭣보다 축제가 정점에 오를 4일부터 8일 사이에 행사들이
글: 김소희 │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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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SPECIAL] 장르로 교감하라, 관객과 접선하라
2013년 한국영화는 폭발적이다. 체감하는 한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은 올해가 역대 최고처럼 보인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따로 짚어봐야겠지만 흥행성적 못지않게 좋은 신인 감독들이 여럿 등장했다는 점에 주목하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선정은 그런 발견의 연속이었다. 아시아 신인감독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부문에 뽑힌 한국영화 3편 &l
글: 남동철 │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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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FEATURE] 단언컨대, 놓치면 후회합니다(2)
3. 조영정 아시아영화 담당 프로그래머
<갈망아지 Yellow Colt>
코롤도즈 초이주반지그 | 몽골 | 2013년 | 91분 | 아시아영화의 창
2011년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 졸업생인 코돌로즈 초이주반지그 감독의 <갈망아지>는 AFA 졸업생중 최초로 아시아영화펀드 후반작업지원 혜택을 받았다. <갈망아지>는 착한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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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FEATURE] 단언컨대, 놓치면 후회합니다(1)
1.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
<나기마 Nagima>
잔나 이사바예바 | 카자흐스탄 | 2013년 | 80분 | 갈라 프레젠테이션
잔나 이사바예바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주제는 ‘가족’이다. 전작 <탈가트>에 이어 이번에는 고아원을 나와 독립해야 하는 어린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두 작품 모두에서, 사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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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독립영화’가 달라졌다
남동철 전 아시안필름마켓 실장은 올해 초 보직을 옮겼다. 바뀐 명함의 직함은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다. 마켓 시절 영화 세일즈 관계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지금은 관객에게 만족할 만한 영화를 소개하는 게 그의 임무다. 지난 3년동안 국내외 영화 세일즈 관계자들이 원활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했던 마켓 일과 달라 처음에는 부담감도 만만치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