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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Re:frame & Re:dance -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SeDaFF) 소개, 정의숙 집행위원장 인터뷰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가 오는 4월18일부터 20일까지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서울무용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무용영화 전문 영화제다. 무용과 영화라는 예술의 결합을 통해 두 매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의 슬로건은 ‘Re:frame & Re:dance’이다. 영화와 춤을 ‘다시’ 보자는 의미보다는, 영화와 춤이 하나의 궤를
글: 이우빈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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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국내 최초 공공에서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관, 경기인디시네마관 개관
지난 4월5일 독립예술영화전용관 경기인디시네마관이 문을 열었다. 경기도의 도심 한복판, 수원시 롯데시네마 광교 1관에 자리 잡은 경기인디시네마관은 연중무휴로 국내외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성영화를 상영한다. 다양성영화의 상영관이 부족하고 관객들의 접근성이 낮다는 한국 영화문화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하려는 것이다. 상영뿐 아니라 감독과의 대화,
글: 이우빈 │
사진: 최성열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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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검찰하랴 1인칭 액션도 하랴, 여러모로 하드코어 견자단, <열혈검사>
전직 경찰 곽자호(견자단)에게는 뼈아픈 과거가 있다. 캄보디아까지 가서 체포한 마약 조직 보스가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난 것이다. 그날 이후 절치부심 끝에 검찰이 된 그가 첫 사건으로 담당한 사건은 마약 밀수죄로 누명을 쓴 청년 마가걸(풍호양) 건이다. 재판은 피고인의 자백으로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곽자호는 사건이 수상쩍다고 생각한다. <열혈검사>
글: 김경수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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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친구의 추구미가 이상한데 응원하고 싶을 때, <드라이브 인 타이페이>
타이베이의 수산업 재벌 광(성강)이 자국에서 불법 조업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미니애폴리스 마약수사국 요원 존(루크 에반스)은 광의 회사가 미국 내 대규모 마약밀수에 연루되어 있음을 포착한다. 15년 전 악연으로 얽힌 두 남자의 추격전은 타이베이에서 다시 불붙고, 드라이버의 숙명을 타고난 여인 조이(계륜미)는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한 질주에 나선
글: 남지우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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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명쾌한 복수는 오직 육탄전만이 아니다, <아마추어>
명쾌한 복수는 오직 육탄전으로만 이뤄질 수 있을까. CIA 암호해독가인 찰리(라미 말렉)는 현장 경험은 전무하지만 자기만의 예리한 센서로 상대방의 심리 변화나 눈에 드러나지 않는 음해와 계략을 기민하게 알아차린다. 그러던 어느 날 런던으로 출장간 아내가 테러 집단에 의해 살해당하고, 깊은 분노와 슬픔을 참을 수 없던 찰리는 원한을 되갚기 위해 CIA로부터
글: 이자연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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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영웅 신화의 이면을 밝히는 짧은 웜뱃의 역습, <출동! 왕엉덩이 히어로: 털복숭이 꼬리 도적단 소탕작전>
생추어리 시티에서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웜뱃 매기(최정현)의 일상은 불의의 사고로 무너지게 된다. 남편과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중 갱도가 붕괴하면서 홀로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절망감에 폐인 같은 삶을 살던 매기는 우연히 곤경에 처한 날다람쥐 스위티(김다올)를 구출한다. 하루아침에 슈퍼히어로 취급을 받게 된 그는 수다쟁이 스위티와 본격적으로 ‘엉덩
글: 최현수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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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중개자가 날뛸 수밖에 없다는 비극, <야당>
마약사범에게 감형을 제안하며 정보를 캐낸 뒤, 경찰로 하여금 더 많은 범죄자를 체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개자 역할을 하는 존재가 있다. 강수(강하늘)는 그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유명한 ‘야당’이다. 강수에겐 믿음직한 파트너 검사 관희(유해진)가 있다. 관희는 강수를 통해 얻은 정보로 차근차근 실적을 쌓아가며 승진 가도를 달린다. 그 은밀한 관계
글: 김철홍 │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