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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CINEPEDIA 미스터 밥의 영화백서] 오스카라 불러다오
안녕! 밥이라고 불러줘, 밥. <CAMPUS CINE21>말이야, 명색이 대학생 ‘문화’ 잡지인데, 개봉영화 소개만으로는 좀 허전하지 않겠어? 그래서 준비했지. 제대로 즐기고 싶은 그대들을 위한 영화 상식! 차근차근 읽으면 영화 관람이 두배로 즐거울 거야.게다가 어디 가서 “훗, 제가 영화 좀 좋아해요” 정도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걸? 이번
글: 노태훈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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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movie] <쓰리데이즈 투 킬> 3 Days to Kill
감독 맥지│출연 케빈 코스트너, 엠버 허드│개봉 4월3일
<미녀 삼총사>와 <디스 민즈 워>를 보면 맥지 감독이 강하고 섹시한데 귀엽기까지한 여인을 만들어내는 데 남다른 재주를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맥지가 눈여겨본 여인은 떠오르는 섹시 스타 엠버 허드다. 최고의 CIA 요원 에단 러너는 뇌종양 판정을 받는다. 그의 앞에 신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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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movie] <고스톱 살인>
감독·각본 김준권│출연 이승준, 김홍파, 권남희, 송영재, 박지성│개봉 3월20일
독특한 소재다. 고스톱의 결과에 따라 만들어진 주민등록번호에 의해 사람이 죽는다는 규칙은 결국 시간여행의 설정까지 건드리며 거침없이 이야기를 확장시켜나간다. 이 영화로 장편 데뷔한 김준권 감독은 영화가 시작한 지 20분 만에 기본적인 게임의 룰을 설명한 뒤 이를 가지고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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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movie] <노아> Noah
감독 대런 애로노프스키│출연 러셀 크로, 제니퍼 코넬리│개봉 3월20일
‘노아의 방주’라는 기본 설정을 제외하고는 거의 판타지에 가깝게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쳤다. 오래전부터 노아라는 인물에 매료된 감독 대런 애로노프스키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출간하기도 했기에, 그는 창세기와 무관하게 일종의 원작자이기도 한 셈. 관전 포인트는 무엇보다 창세기에 “비가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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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movie] 웨스 앤더슨이 달라졌어요
살인, 음모, 탈주. 유예된 어른의 천국 같았던 웨스 앤더슨의 세계가 하드보일드해졌다. 그의 신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3월20일 개봉)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전쟁 이전의 유럽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미스터리 어드벤처물이다. 눈 둘 바를 모르게 하는 화려한 미장센과 재기 넘치는 앤더슨 특유의 인물들은 여전하지만, 이 영화는 그의 전작과는 어
글: 양지현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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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movie] <더 파크랜드> Parkland
감독·각본 피터 랜즈먼 │출연 폴 지아매티, 잭 에프론│ 개봉 3월20일
1963년 11월22일 텍사스주 댈러스를 방문한 미국 대통령 J. F. 케네디는 그곳에 도착한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괴한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는다. 누구나 다아는 이 비극적이고 자극적인 사실이 <더 파크랜드>의 출발이다. 극 초반 자막으로 고지하듯 영화는 ‘
글: 정지혜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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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나는 스타다] 나쁘거나 혹은 욕망하거나
<몬스터>를 본 관객이 새로이 알게 될 점이라면 이민기도 웃지 않는 연기가 가능했다는 것이다. <몬스터>를 거치며 이민기는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의미 있는 한 페이지를 넘긴 듯하다.
스크린 속의 그는 대개 철없고 쉽게 흥분하지만 마음 씀씀이만은 기특해서 미워하기 힘든 인물이었다. 그래서인지 시간이 흘렀어도 나이들었다는 느낌이 들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