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특집] 배우의 (재)발견, <화이트 로투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인해 제작 현장이 폐쇄적으로 변하자, <HBO>는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을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으로 제한된 촬영 환경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면 뭐든 만들어도 좋다는 제안을 받은 쇼러너 마이크 화이트는 특정 로케이션 촬영지 한 군데에서 찍을 수 있는 컨셉의 이야기를 고안, 5성급 리조트를 찾은 특권
글: 김현수 │
2025-04-18
-
[스페셜2]
[특집] 그대들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워킹 데드>를 떠올리고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1을 감상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아니, 얘가 이렇게 죽는다고?”라는 충격적 단말마를 연신 자아내며 좀비 디스토피아의 끝없는 절망과 자극적 충격을 선사한 <워킹 데드>류의 작품과 달리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그 속의 한 줄기 희망에 유장하게 집중하
글: 이우빈 │
2025-04-18
-
[스페셜2]
[특집] 스타일의 핵심 - ‘영화 같은 시리즈’를 둘러싼 여러 전략들, 에 대한 4가지 FAQ
Q1. <HBO>는 어떻게 아성을 쌓았나.
응접실을 영화관으로 만들기. 홈 박스 오피스를 표방한 1972년 신생 케이블 네트워크 <HBO>는 영화 방영 중 중간광고를 없애는 신의 한수를 택했다. 일리가 있다. 영화관엔 상영 전 광고만 있을 뿐 중간광고가 없으니까. 사람들은 약간의 구독료만 더하면 극장에서 금방 막을 내린 영화를 집에
글: 이우빈 │
글: 정재현 │
2025-04-18
-
[스페셜2]
[특집] HBO 해부해봐요
홈 박스 오피스(Home Box Office). 유료 케이블 네트워크 <HBO>는 집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1972년 출발했다. 1975년 무하마드 알리와 조 프레이저의 경기 등 생생한 복싱 중계로 명성을 얻은 <HBO>는 이후 케이블TV가 미국 전역에 확산되자 콘텐츠 제작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4-18
-
[INTERVIEW]
[인터뷰] 봉준호가 만난 사람들, 영화들 – 봉준호 감독 인터뷰 ➂
- 시네필로서 감독님의 영화 원년을 채웠다고 할 수 있는 주요 감독들, 그중에서도 동시대에 살아 있는 감독들은- 마틴 스코세이지, 스티븐 스필버그 등- 이제 대부분 직접 만나신 것 같습니다.
노란문 영화 동아리 시절의 저를 생각하면 정말 신기한 일이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과 영화제 만찬 자리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었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마틴 스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5-04-17
-
[INTERVIEW]
[인터뷰] 1인치의 장벽 위에서 벌인 영화의 소동, 봉준호 감독 ➁
1인치의 장벽 위에서 벌인 영화의 소동
- <미키 17>까지 나온 상황에서 감독님께 종합적인 질문을 드리자면, 지금 돌아보건대 해외 프로덕션에 기반한 작업으로 규모와 방식을 점차 확장해나가는 과정에 결정적인 분기점이 있다고 보시나요? <설국열차> 전후로 작품을 계획하는 시야가 달라졌다거나 하는.
<설국열차>는 제작진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5-04-17
-
[INTERVIEW]
[인터뷰] 빛을 위한, 깊은 어둠의 필요, 봉준호 감독 ➀
- 그동안 <미키 17>의 개봉 일정을 따라 전세계를 순회하셨죠. 관계자들 사이에서 과로하는 ‘준호 17, 준호 18’ 아니냐는 전언이 떠돌았습니다.
런던, 베를린, 파리에서 연달아 <미키 17> 스크리닝을 하고, 미국 LA와 뉴욕에서도 여러 홍보 스케줄이 있었고…. 서울에서도 두 차례에 걸쳐 배우들이 들어와서 스케줄을 다 마쳤죠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