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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나무가 쓰러질 때, 나는 카메라를 들었다, <콘크리트 녹색섬> 이성민 감독
다큐멘터리 <콘크리트 녹색섬>을 만든 이성민 감독은 이른바 ‘주공 키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서울 개포주공1단지아파트에서 보낸 시간이 그의 정서적 기반이 됐다. 성인이 되어 다시 동네를 찾았을 때 예상외로 그대로인 풍경이 그의 무언가를 건드렸고 결국 카메라를 들게 했다. 언젠가 재건축으로 사라질지도 모를 공간을 사진으로 남
글: 이유채 │
사진: 최성열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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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중립적 균형을 선택한 이유 , <수소-혁명인가 환상인가?> <곰과의 위험한 공존> 안드레아스 피흘러 감독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초청된 안드레아스 피흘러의 작품은 총 두편이다. 먼저 <수소-혁명인가 환상인가?>를 통해 현재 대안에너지로 떠오르는 수소의 명과 암을 들여다보고, <곰과의 위험한 공존>에서는 곰과의 공포스러운 동거를 둘러싼 지역민의 골 깊은 갈등을 다룬다. 두 작품은 공통적으로 안드레아스 피흘러 감독의 중립적인 시선이 돋보인다
글: 이자연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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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아이들이 주도하고, 어른들이 지원한다, <미래위원회> 데이먼 게모 감독, 스카이 네빌 환경운동가
5개국 이상에서 천명이 넘는 지원자가 면접에 지원하고, 이중 8명의 합격자가 벨기에에 모인다. 모두가 선망하는 기업의 입사면접이냐고? 아니다. 이들은 ‘미래위원회’ 청소년 환경운동가들이다. <댓 슈거 필름> <2040> 등 다수의 환경다큐멘터리를 만든 데이먼 게모 감독은 청소년 환경운동가 8인과 함께 바이오 연료 버스에 올라탄다. 게모
글: 정재현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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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좋은 음식은 자연이 준 좋은 재료에서 온다, <토키토: 요리 거장의 540일> 아키 미즈타니 감독, 이시이 요시노리 셰프
미쉐린 셰프 이시이 요시노리는 도쿄 외곽에 오베르주 다이닝(숙박 시설이 함께 있는 식당)을 만들려 한다. 그만의 오베르주를 건축하는 과정은 ‘원래 있던 자연을 해치지 않는 접근’에서 출발한다. 자연을 해치지 않는 건축,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로 최상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그는 일본 전역의 어부, 농부들을 만난다. 셰프의 긴 여정을 담은 영화에서 자연은 셰프
글: 김송희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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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요리영화에서 배우다, <토키토: 요리 거장의 540일> 김도윤 셰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긴 머리를 내리고 헤드폰을 쓴 채 요리에 집중하던 모습은 김도윤 셰프를 강하게 각인시켰다. 방송 출연 전과 후 달라진 점은 3년이 아닌 4년 연속 미쉐린 셰프가 되었다는 것 정도일까.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김도윤 셰프는 요리에 사용하는 원물을 원산지에서 직접 구해오고, 장
글: 김송희 │
사진: 오계옥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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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끝을 마주하며, 오늘을 산다는 것 - 개막작 <캔 아이 겟 위트니스?> 앤 마리 플레밍 감독
영화는 때때로 예언이 된다. 개막작 <캔 아이 겟 위트니스?>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가 수명을 50살로 제한하는 국제협약에 동의한 세계다. 과거라면 터무니없는 은유였을지 모르나 세계적으로 체감되는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숱한 죽음, 안락사 제도가 실제화된 지금, 꽤 현실적인 상상처럼 다가온다. 극
글: 이유채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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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탄소중립영화제
전세계적인 기후 위기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재.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3대 국제환경영화제의 정체성에 걸맞게 영화를 통한 환경 메시지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행사 운영 자체에서도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국제연대와 시민참여로 넷제로를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2025년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