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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콕!] 꼭 ‘그려야만’ 작품이니?
1970년 5월15일 김구림은 동료 작가 정찬승, 방태수와 함께 서울대학교 문리대 정문 앞에서 정체불명의 봉투를 지나는 학생들에게 배포한다. 제목은 <콘돔과 카바마인>, 한국 미술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실험정신을 담은 작업이었다. 봉투 속 쪽지에는 “가루를 20cc의 냉수에 타고 자기 이름을 세번 반복한 뒤에 그것을 마시고 정신을
글: 현시원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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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콕!] ‘빠빠빠’가 달린다
“점핑 예 점핑 에블바리, 점핑 예 점핑 다 같이 뛰어 뛰어!” 최근 크레용팝의 인지도 상승을 보면 가히 ‘진격의 크레용팝’이라고 할 만하다. <빠빠빠>라는 의성어를 제목으로, 곡의 내용도 그저 “점핑, 점핑!”이 전부인 노래가 유튜브에서 UCC로 확산되고 야구장의 응원가로 쓰이는 일은 2013년, 한국의 아이돌 시장의 분화를 짐작하게 한다.
글: 차우진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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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콕!] 설정이 중요해
반년 전쯤, 네이버의 웹툰 코너에 ‘스마트툰’이라는 범주가 생겨났다(얄팍한 유행성 조어에 대한 한탄은 다른 기회에). 한컷 단위로 전환 효과를 구현하는 등 세로로 들고 다니는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읽어야만 비로소 읽을 만해지는 만화 형식이다. 여러 장르의 작품이 이 방식으로 선보였는데, 적절한 연출 효과로 승화될 만했던 소수의 사례는 결국 칸 단위 전환
글: 김낙호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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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음악이 너에게] 나스(Nas) - I Can
다시 새 학기가 시작했습니다.
발맞춰 CAMPUS CINE21도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설렘만큼이나 불확실성에 흔들립니다.
그런 우리 모두를 위한 주문이자 응원가입니다.
미국의 힙합 뮤지션 나스(Nas)의 노래
I Can 입니다.
I know I can (I know I can)
난 알아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Be what I wanna be
글: 심은하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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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회사는 자아실현의 공간
-‘사색가’로 자신의 롤을 정했다.
신규사업을 찾는 과정에서 고민할 것들이 많다. 그것들을 깊게 고민해보자는 차원에서 사색가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연봉협상을 할 때 자신의 직무명을 명확히 해서 근로계약서에 명시한다. 그것도 좀 거창한데, 근로계약서상에는 ‘인문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통섭의 사색을 통한 인류의 진보를 향한 실천’으로 되어 있다.
-신규사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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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센스와 소신 있는 글로벌 마케터 원해
-2006년 입사 당시에도 지금과 비슷한 수준의 복지혜택이 있었나.
직원 수가 늘어나고 직원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그에 따라 복지 항목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니퍼소프트의 철학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첫 직장인가.
두 번째다. 5~6년 정도 대기업 구매부에서 일하다가 제니퍼소프트에 입사했다. 그땐 내 열정을 강요당하는 것에 대해 단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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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제니퍼소프트를 가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했다. IT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면 당장 눈을 크게 떠라. 관련 기업 채용정보를 속속들이 알려주는 코너다. 그 첫 주자로 놀라운 복지혜택과 근무환경으로 ‘꿈의 직장’ 이라 불리는 제니퍼소프트를 찾아갔다. 때마침 채용 공고도 떴다! 더 크게 눈을 뜨고 체크하시길.
파주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제니퍼소프트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