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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콕!] 설정이 중요해
반년 전쯤, 네이버의 웹툰 코너에 ‘스마트툰’이라는 범주가 생겨났다(얄팍한 유행성 조어에 대한 한탄은 다른 기회에). 한컷 단위로 전환 효과를 구현하는 등 세로로 들고 다니는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읽어야만 비로소 읽을 만해지는 만화 형식이다. 여러 장르의 작품이 이 방식으로 선보였는데, 적절한 연출 효과로 승화될 만했던 소수의 사례는 결국 칸 단위 전환
글: 김낙호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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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음악이 너에게] 나스(Nas) - I Can
다시 새 학기가 시작했습니다.
발맞춰 CAMPUS CINE21도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설렘만큼이나 불확실성에 흔들립니다.
그런 우리 모두를 위한 주문이자 응원가입니다.
미국의 힙합 뮤지션 나스(Nas)의 노래
I Can 입니다.
I know I can (I know I can)
난 알아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Be what I wanna be
글: 심은하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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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회사는 자아실현의 공간
-‘사색가’로 자신의 롤을 정했다.
신규사업을 찾는 과정에서 고민할 것들이 많다. 그것들을 깊게 고민해보자는 차원에서 사색가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연봉협상을 할 때 자신의 직무명을 명확히 해서 근로계약서에 명시한다. 그것도 좀 거창한데, 근로계약서상에는 ‘인문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통섭의 사색을 통한 인류의 진보를 향한 실천’으로 되어 있다.
-신규사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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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센스와 소신 있는 글로벌 마케터 원해
-2006년 입사 당시에도 지금과 비슷한 수준의 복지혜택이 있었나.
직원 수가 늘어나고 직원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그에 따라 복지 항목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니퍼소프트의 철학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첫 직장인가.
두 번째다. 5~6년 정도 대기업 구매부에서 일하다가 제니퍼소프트에 입사했다. 그땐 내 열정을 강요당하는 것에 대해 단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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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제니퍼소프트를 가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했다. IT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면 당장 눈을 크게 떠라. 관련 기업 채용정보를 속속들이 알려주는 코너다. 그 첫 주자로 놀라운 복지혜택과 근무환경으로 ‘꿈의 직장’ 이라 불리는 제니퍼소프트를 찾아갔다. 때마침 채용 공고도 떴다! 더 크게 눈을 뜨고 체크하시길.
파주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제니퍼소프트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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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봤니, 이 영화] <관상>의 여섯 배우 관상을 읽다(7)
"꽃미남보다 상남자, 투덜거리는 법이 없다."
진형은 어떤 인물?
내경의 아들.
관상가인 아버지를 거스르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진취적인 인물.
송강호의 아들이라고! 도대체 누굴 닮은 거냐? 이종석의 캐스팅에 대해선 이토록 말이 많았다. 훤칠한 키에 꽃미남 아들이 가당키나 하냐는 거다. 엄마 닮은 거다, 라고 우기기로 하자. (웃음)
글: 이화정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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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봤니, 이 영화] <관상>의 여섯 배우 관상을 읽다(6)
"쉽게 근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그러나 마음은?"
연홍은 어떤 인물?
눈치로 관상 보는 기생.
칩거하고 있던 내경을 세상으로 불러내고 그의 능력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수완꾼.
김혜수라니! 레스토랑에서 그녀를 만났다. 선글라스를 끼고 저 멀리서 들어오는데 벌써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라. 마주하고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쿨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연
글: 이화정 │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