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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알바생활백서] 한달에 1일, 연차 유급휴가도 있답니다
자료제공 서울특별시 노동정책과(<청소년 노동권리 수첩>)
1년 이상을 일하고 1년 동안 80% 이상을 출근하면, 다음해에 15일의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단시간 근로자(아르바이트)의 경우 8시간 근로에 비례하여 계산.
• 1년 이상을 일하고 1년 동안 80% 미만을 출근하면, 1달 미만을일 한 경우와 동일하게 유급휴가를 받을 수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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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명품 피부를 망치는 몇 가지 진실] 진동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화장이 더 곱게 먹는다?
화장품 시장에 전자제품 바람이 불고 있다. 얼굴에 갖다대기만 하면 강력한 진동으로 세안을 해주는 진동 세안기를 시작으로 진동
마사지기, 진동 클렌저, 진동 파운데이션, 진동 마스카라 등이 속속 출시됐다. 이중에서 진동 파운데이션은 TV홈쇼핑의 대대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진동 파운데이션이 큰 호응을 얻는 데에는 화장 시간을 단축해주고
글: 최지현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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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tvN을 가다] 지각변동은 이미 진행 중
<응답하라 1994>의 1990년대 이야기는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화면으로 시작된다. 성나정(고아라) 가족들은 주연배우 장동건의 농구실력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도 하고 다슬이(심은하)에 대해 애정을 고백하기도 하며 다함께 왁자지껄 마지막회를 지켜본다. 온 식구가 TV 앞에 둘러앉아 드라마에 대해 수다 떠는 모습은 <응답하
글: 김선영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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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tvN을 가다] 지상파의 고민이 시작됐다
신촌역에서 연대 근방 하숙집까지 택시(!)를 탄 ‘삼천포’(김성균)가 종로를 지나 서울역의 야경을 스치면서도 택시기사에게 뭐라 항의도 못하던 그 시각. 하숙생을 기다리다 지친 성나정(고아라)의 가족들이 보던 텔레비전에도 홍식(한석규)의 꾐에 넘어가 갓 상경한 춘섭(최민식)의 긴장한 표정이 겹친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는 MBC
글: 유선주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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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tvN을 가다] 이야기가 먼저고 장르는 다음이다
-<응답하라 1997>(이하 <응칠>) 이후 딱 1년 만이다. 준비 기간이 넉넉지 않았을 텐데.
=나는 회사원이다. 하라면 해야 한다. (웃음) 그렇다고 할 이야기도 없는데 억지로 시작한 건 아니다. 제작 시기 문제야 온전히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었지만 ‘촌놈들의 서울 상경기’란 이야기 자체는 <응칠> 때부터 해보고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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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tvN을 가다] 살아남으려는 자가 만든 새로운 콘텐츠
쓰레기는 빙그레가 듣고 있던 이어폰 한쪽을 슬쩍 가져가 귀에 꽂고는 말한다. “야, 가지가지 한다. 김광석이네? 참 좋은 가수였는데.” 그때 갑자기 한쪽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야, 김광석 아직 안 죽었다~!” 스탭들은 촬영을 멈춘 채 일제히 키득거리고 쓰레기 역의 배우 정우는 머쓱한 미소를 짓는다.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글: 송경원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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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폭력의 관능
위험하다. 불온, 부당, 불편한 공기를 두르고 거침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 렌즈 위에 살점이 튀고 화면 아래 피가 낭자할 때 누군가는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칭찬하고 누군가는 근본 없는 폭력의 전시에서 고개를 돌린다.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영화는 단순하다. 적과 아군이 선명하게 갈리는 흑백의 세계. 당신은 도식적인 상징과 허무한 과잉으로 범벅이 된 이 세
글: 송효정 │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