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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당신은 이 영화들을 보게 된다
청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2015년 한국영화도 슬슬 기지개를 켜고, 새로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해 한국영화는 다소 주춤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개봉할 한국영화의 면면을 살펴보니 걱정은 잠시 접어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중견감독들이 일제히 귀환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재벌 3세를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류승완 감독의 <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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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밑도 끝도 없이’ 웃긴 영화들이 좋다
-<떡국열차>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지난해 말 뜻하지 않게 개인적으로 좀 긴 휴식시간을 갖게 되면서, 그동안 내가 너무 방송에만 매몰돼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다. 이경규 선배가 영화 작업을 하고, 유세윤도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방송 외적인 색다른 작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됐다. 개인적으로 종편이나 케이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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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피에로가 만드는 B에로
-<떡국열차>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떡국열차>가 화제가 된 것과 별개로, 지난해 내가 부집행위원장으로 있는 ‘olleh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꾸리면서 호란, 남규리 등에게 연출을 맡기며 김구라에게도 아들 동현이와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한 적 있다. 그는 그때는 함께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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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떡몽둥이 들고 엔진칸으로 전진!
<설국열차>(2013)의 틸다 스윈튼과 실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뽐내는 배우 이영진을 보라.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떡국열차>가 실제로 만들어지고 있다. <떡국열차>는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봉만대 감독이 출연했을 당시 MC 김구라가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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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BEST of 2014
한해가 가면 혹시나 놓치고 지나갔을지 모를 영화 생각에 괜히 마음이 초조해진다. 연말마다 발표되는 베스트10 목록은 영화의 순위를 매기기 위한 줄 세우기가 아니다. 미처 찾아보지 못한 영화를 찾아볼 수 있도록 소개해주는 짧은 안내문이다. <씨네21>의 선택은 지나갔지만 2015년을 제대로 맞이하기 전 마지막으로 해외 영화잡지와 영화평론가들의 리스
글: 송경원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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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영객잔]
[신 전영객잔] 이스트우드는 이라크전을 똑바로 보았나
“만약 후세인 정권이 정말로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후세인이 극단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의 책임감과 자제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비슷한 상황에서 (즉, 만약 이라크 군대가 뉴욕을 폭격하고 워싱턴을 포위한다면) 우리가 부시 정권에 같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과연 수천발의 핵탄두를 포장에 싼 채 보관하기만 할까? 생화학무기들은? 탄저
글: 김영진 │
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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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따뜻한 반전
그늘에서조차 땀범벅을 피할 수 없던 여름날, 교토 기온 시조에 있는 한 화과자점을 부러 찾아가 선물로 무엇이 좋으냐 물었더니 냉장고에서 미즈요캉(물양갱)을 꺼내주던 주인 여자의 얼굴이 기억난다. 후미진 자리의 화과자점이었지만 사실은 유명한 가게라, 숙소에서 일하는 구미코씨에게 가져다주었더니 포장을 보고 바로 “아라라라!” 하며 기뻐하며 그 집의 여름 한정
글: 이다혜 │
201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