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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상수] 어떤 ‘느낌’으로 기억되기를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나미(고준희) 집을 방문한 지누(류승범)는 벽에 잔뜩 그려진 나미의 그림을 보고 이게 뭔가 싶은 눈으로 나미를 본다. 그 무언의 질문에 나미는 “묻지는 말고 그냥 보세요”라고 답한다. 임상수 감독은 관객이 영화를 그렇게 봐주길 바란다고 했다. “언어로 표현되지 않아도 좋다. 젊은 애들이 아무 생각 없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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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 cross] 편견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독립 도색잡지를 표방한 <젖은 잡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3호 판매량은 1천부를 넘겼고 4호는 선주문 694부를 기록했다. <젖은 잡지>의 편집장 정두리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 몸매로 2014년 ‘미스 맥심’에 선정되기도 한 인물. 미술을 전공한 그녀는 모델, 아프리카 BJ, 야설 작가, 잡지 편집자 등 여러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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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윤계상] 나만의 속도로 계속 달릴 것
“세상에나, 연기로 캐릭터를 더 잘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생각만큼 잘 표현이 안 된 것 같아서….” 부끄럽다는 듯 두손으로 슬며시 얼굴을 가리며 윤계상이 아쉬움을 토로한다. 2년 전 촬영을 마친 <소수의견>이 비로소 관객과 만나는 데 대한 기쁨 못지않게 2년 전 자신의 연기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모양이다. 그는 ‘그렇다해도, 좋다’고 말하기보다는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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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사의 아수라장]
[곡사의 아수라장] 이것은 <매드맥스>가 아니다
오랜만에 컬트 수준의 열광이 들불처럼 번진 것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처음엔 국딩 때 비디오 가게에서 반납일자 늘려가며 비디오를 빌려보던 내 또래 마니아들부터 열광하더니(조지 밀러 칠순잔치 추진위원회 발족을 한다나 뭐라나),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며 취향이 아니고 입맛이 아니더라도 개봉 신작은 꼭 챙겨서 보는 딱딱한 영화인들까지도 열광하더니(이 영화는 속도
글: 김곡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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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의 네 번째 만남 <브리지 오브 스파이스> Bridge of Spies
<브리지 오브 스파이스> Bridge of Spies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출연 톰 행크스, 마크 라일런스, 에이미 라이언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시 실존인물을 그린다. 냉전 당시 소련에 억류된 미국 정찰기 조종사를 석방시키기 위한 협상을 감행하는 변호사 제임스 도노반이 그 주인공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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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음악적 팔로십의 어떤 모범
듣는 순간, 필연적으로 다음 두 노래가 떠올랐다. 하나는 게스 후의 <American Woman>, 다른 하나는 지미 헨드릭스의 <Manic Depression>이다. 역사적으로 이 두곡은 이른바 오래전에 ‘클래식 록’의 지위에 오른 명곡들. 그런데 잠깐, 듣자마자 퍼뜩 떠올랐다니, 이거 참 위험한 상황 아니겠는가 말이다. 요즘 같은
글: 배순탁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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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치즈명가” 세계태권도 유소년 무주 태권도 대회 후원
제2회 세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집행위원장 유영환) 치즈명가(대표 전성호) 상호간에 MOU체결하고 대회 기간 동안에 참가한 외국선수들에게 핫이슈로 부상한 “떠먹는 치즈”, “마시는 그릭 요거트”, “치즈 빵”을 선물, 시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8월23일부터 26일 까지 4일 동안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며 70국에 1,000명이상의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