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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40대 여자와 10대 남자의 금기된 사랑을 통해 책임의 문제를 그리다 <파스카>
40살 시나리오작가 가을(김소희)과 입대를 앞둔 19살 요셉(성호준)은 동거 중이다. 두 사람이 함께 다니면 사람들은 가을을 ‘어머니’라고 지칭한다. 둘은 고양이 희망이를 기른다. 어느 날 시름시름 앓는 희망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수술을 해야 한단다. 수술비 마련을 위해 가을은 김밥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요셉은 일용직 택배 아르바이트를 전전한다.
글: 김소희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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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컨저링>보다 완성도 높은 공포 시리즈 <인시디어스3>
<컨저링>(2013)의 제임스 완 감독은 귀신 들린 집을 배경으로 육체와 영혼을 분리시킬 수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접목한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만들었다. 한동안 맥이 끊겼던 공포영화 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2013)은 <컨저링>과 같은 해에 개봉해 전세계에서 1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
글: 김현수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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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그녀가 진짜로 되찾고 싶었던 것 <우먼 인 골드>
1998년의 로스앤젤레스, 이민자 2세인 변호사 랜디 쇤베르그(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예상치 못했던 큰 사건이 닥친다. 어머니의 친구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유대인 생존자인 노부인 마리아 알트만(헬렌 미렌)으로부터, 비엔나의 벨베데레 궁전 전시관에 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을 회수하도록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이다. 죽은 언니의 유품 속에서 마리아는
글: 이지현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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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말하고자 하는 바가 뚜렷한 음악영화 <러덜리스>
영화가 시작되면 기숙사 방에서 혼자 기타를 치며 작곡 중인 남학생이 등장한다. 오프닝만 보면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조쉬(마일스 헤이저)가 주인공인 음악영화처럼 보인다. 하지만 영화 초반 조쉬는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고 영화의 초점은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 이후 남겨진 아버지 샘(빌리 크루덥)에게 맞춰진다. 광고회사의 촉망받는 기대주였던 샘은 아들의 죽은 뒤
글: 박소미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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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일본을 휩쓴 대세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극장판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映画妖怪ウォッチ誕生の秘密だニャン!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映画妖怪ウォッチ誕生の秘密だニャン!
감독 다카하시 시게하루, 우시로 신지 / 목소리 출연 박경혜, 김현지, 홍범기, 김율, 강호철, 현경수 / 수입 CJ E&M 투니버스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예정 7월22일
어느 날 갑자기 민호의 손목에서 요괴워치가 사라진다. 민호는 요괴워치를 되
글: 송경원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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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예산 때문에 원하는 장면 포기? 베테랑 스탭들에게 물어보라
전인한 미술감독
<더 파이브>(2013) 미술
<봄, 눈>(2011) 미술
<여고괴담5: 동반자살>(2009) 미술
<식객>(2007) 미술
<눈에는 눈 이에는 이>(2007) 미술
<리턴>(2006) 미술
<쏜다>(2007) 미술
<잘 살아보세>(2006)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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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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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힘을 내요, 님들
진심으로 말하건대, 이제는 ‘개독’이라 불리곤 하는 한국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이 안쓰럽고 측은하다. 그 처연한 결기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무식이 무슨 죄겠나. 지난 일요일 퀴어 퍼레이드를 반대한답시고 기독교인들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발레를 췄다. 더운 날 연습도 많이 했을 텐데, 차이콥스키가 러시아 대표 게이라는 걸 알고 얼마나 상처받
글: 이송희일 │
일러스트레이션: 김은희 │
20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