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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내게 프랜차이즈는 <인터스텔라>다
한국 관객에게 낯선 이름일지도 모르겠다. 린다 옵스트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프로듀서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비롯해 <썸원 라이크 유>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같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을 제작했으며, 최근에는 <인터스텔라>를 만들어 전세계 흥행 신화를 썼다. 지난 4월30일, 린다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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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영화와 관객이 만나는 교점을 만든다
전주국제영화제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 왈,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3년간 다방면으로 일해온 박홍식 배급팀장은 영화제 내에서의 멀티플레이만큼이나 독특한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건축을 전공한 후 다수의 광고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영화주간지 <필름2.0>에서 기자생활을 하다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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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대수] 영원한, 최후의 히피
한국 포크록의 대부, 1990년대 인디밴드의 아버지, 한국 최초의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영원히 자유로운 히피. 한대수를 수식하는 말은 많다. 그러나 ‘한대수는 그저 한대수’라는 표현이 이만큼 어울리는 이도 찾기 힘들 것이다. 한대수는 유일하다. 다들 외국곡을 번안해서 부르던 1968년, 스무살의 청년이 말 그대로 하늘에서 뚝 떨어졌고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글: 송경원 │
사진: 손홍주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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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 cross] 나에게 오는 미지의 단어를 기다린다
다니카와 타로는 일본의 시인이다. <우주소년 아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주제곡 가사를 쓴 것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스물한살에 데뷔 시집 <이십억 광년의 고독>을 발표한 이후 63년간 시를 쓰고 발표하며 살고 있다. 얼마 전 신경림 시인과 주고받은 시를 모은 대시집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가 출간
글: 이다혜 │
사진: 오계옥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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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손현주] 평범함의 변신은 계속된다
쫓는 자가 쫓기는 자가 되었다. <악의 연대기>에서, 배우 손현주는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의 백홍석과 정확히 반대 지점에 서 있는 형사를 연기한다. <추적자>에서 백홍석의 딸을 죽인 ‘높은 분’은 “큰 마차가 먼 길을 가다보면 깔려죽는 벌레도 있기 마련”이라고 말했지만, <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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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사의 아수라장]
[곡사의 아수라장] 부활하라! <초합금로보트 쏠라123>
5월5일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이다. 그래서 뭘 할까 궁리하다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로보트태권브이>를 상영한다기에 갔다. 예상했던 대로 젊은 부모들과 아이들이 많이 왔고, 한편으론 1976년 개봉 당시 극장에서 영화를 보았을 중장년층도 상당수 극장을 찾았다. 상영 분위기는 예상보단 진지했지만 <로보트태권브이>가 발차기나 정권 찌르기를
글: 김선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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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스누피를 3D로 만난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The Peanuts Movie
감독 스티브 마티노 / 목소리 출연 빌 멜렌데즈, 노아 슈내프, 해들리 벨 밀러
<피너츠> 6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찰리 브라운(노아 슈내프)이 빨간 머리 소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이, 스누피(빌 멜렌데즈)는 천적 붉은 남작을 쫓는다. 스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