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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귀요미 악당들에 대한 팬심이 만들어낸 영화 <미니언즈>
시작부터 귀여움이 푹발한다. <미니언즈>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으로, 규모의 볼거리보다 확실한 캐릭터 창출로 성공한 신흥 애니메이션 제작사 일루미네이션의 신작이다. 차별화된 외모, 치명적인 귀여움, 어설픈 사악함으로 무장한 미니언들은 <슈퍼배드> 관객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그동안 시리즈의 조연으로 등장하며
글: 송효정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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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잘나가는 싱글 변호사, 아줌마가 되다 <미쓰 와이프>
<미쓰 와이프>
제작 영화사 아이비젼 / 감독 강효진 / 출연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 / 배급 메가박스(주)플러스엠 / 개봉 8월13일
변론만 맡았다 하면 승소는 100% 보장이다. 매력적인 외모에다 똑소리나게 싱글 라이프까지 즐길 줄 아는 그녀는 변호사 연우(엄정화). 그런 그녀의 장밋빛 인생에 느닷없이 대반전의 먹구
글: 정지혜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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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당신의 여름을 영화와 함께
올해로 벌써 열 번째 시네바캉스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7월28일(화)부터 8월30일(일)까지 ‘열 번째 휴가: 2015 시네바캉스 서울’을 진행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앨프리드 히치콕의 <나는 결백하다>, 잉마르 베리만의 <모니카와의 여름> 등 총 17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알랭 카발리에 회고전
글: 김보연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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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바다도 보고 영화도 보고
8월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7회 정동진독립영화제(주최 강릉씨네마떼끄, 한국영상자료원)는 최근 만들어진 주목할 만한 한국 독립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영화제의 ‘메인 상영관’은 작은 초등학교 운동장이며 입장료는 무료, 모든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단 한번만 상영된다. 단순히 작은 규모라
글: 김보연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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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정희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여혐, 남혐, 이혐
며칠 전 모 신문사 기자가 ‘이혐’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혐? 우리 사회에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던가? 나는 당연히 이성(理性)혐오인 줄 알고, 근대성 운운했다가 그의 표정을 보고 당황했다. 그가 말한 ‘이혐’은 여성혐오 vs 남성혐오를 합친 이성(異性)혐오였던 것이다!
이럴 땐 어디서부터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일단, 혐(嫌)
글: 정희진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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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진짜 괜찮은 거 맞아?
케이블 채널의 개국 이후 일반인 가족 문제 솔루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적이 있었다. 출연자들의 감정이 극단으로 치달을수록 눈물을 흘리고 포옹하는 화해 장면은 드라마틱해진다. 그리고 선정적인 갈등을 반복해 소비하다보면 이에 따르는 피로나 감동을 가공된 TV쇼의 부산물이라 냉소하게 되고, 문제 상황에 순응하는 단계가 온다. 그렇게 문제 제기 능력과
글: 유선주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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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폴 다노] 웬만한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
영화
<유스>(2015)
<러브 앤 머시>(2014)
<노예 12년>(2013)
<프리즈너스>(2013)
<루퍼>(2012)
<믹의 지름길>(2010)
<나잇 & 데이>(2010)
<괴물들이 사는 나라>(2009)
<데어 윌 비 블러드>(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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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영엽 │
20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