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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모두가 이 콘텐츠를 기다리고 있다 - 2026 주목하는 콘텐츠
“좌절과 갈등을 겪고 있는 세대들에게 박해영 작가 특유의 따뜻함으로 어떤 위로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들이 2026년에 공개되는 콘텐츠 중 가장 주목하고 있는 작품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 드라마는 “‘작감배’(작가·감독·배우)의 완벽한 조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 배동미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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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산업의 향방을 알 수 있을 - 2026 주목하는 영화
2026년 개봉예정작 중 산업관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무엇일까. 결과는 압도적이다. <곡성>이후 9년 만에 귀환하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51명의 답변자 중 33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호프>의 줄거리는 이렇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은 어느 날 마을 청
글: 이자연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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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전략 없는 우연은 없다 - 영상 콘텐츠 산업 리더 51인의 시선이 향한 작품·인물·트렌드 개괄
“일상이 영화 같았던 한해.” 포맷을 막론하고 2025년에 가장 인상적으로 본 작품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한 영화 제작사 대표가 모 시사 팟캐스트를 꼽으며 남긴 코멘트다. 이런 응답은 하나에 그치지 않았다. 다른 이름의 시사 팟캐스트, 방송사 뉴스 프로그램까지 거론하며 지난해를 대변하는 스토리를 시국에서 찾은 이들이 여럿 있었다. 비율로 따지면 적은 숫자일지
글: 남선우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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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2026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리포트
<씨네21>이 2021년부터 매해 연초 진행해온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설문 결과를 2026년 설 합본 특대호에 공개한다. 올해도 신년에 주목해야 할 영화·콘텐츠·배우·연출자·제작사를 비롯해 산업 전반을 움직일 트렌드에 대해 물었다. 51인의 영상 콘텐츠 업계 리더들은 숏폼, AI, 공동제작 등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를 추리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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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이게 더 로즈였어요’, <더 로즈: 컴 백 투 미>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 그리고 이성민 감독
- 데뷔 전부터 지금의 더 로즈에 이르기까지가 담겼다. 어떻게 성사된 프로젝트인가.
이성민 3년 전 더 로즈가 양자경의 오스카 수상 소감 중 일부를 음악에 샘플링하려고 했다. 당시 더 로즈의 매니저들이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 허가 문의를 넣었고, AMPAS의 회장이었던 재닛 양이 매니저들과 논의하던 중 혹시 더 로즈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보면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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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치유를 연주하라, <더 로즈: 컴 백 투 미>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 그리고 이성민 감독을 만나다
밴드 더 로즈는 데뷔 초부터 특이한 행보를 보였다. 데뷔곡 의 뮤직비디오가 국내보다 유럽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금세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 멤버들의 군 입대 등 부침의 시간을 통과한 후 밴드만의 ‘독립성’을 다짐한 순간 전세계의 록페스티벌에서 더 로즈를 찾았다. 지난 몇년간 날짜변경선을 수시로 통과하며 밤낮없이 헤드뱅잉하던 더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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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액션의 빛과 그림자, 설 연휴 한국영화 기대작 <휴민트>
당대의 첩보 전쟁이 다루는 빈번한 소재는 무엇일까. <휴민트>가 주목한 것은 마약과 인신매매다. 조 과장이 몸담은 국정원은 강남까지 대거 유입된 마약의 배후에 북한이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북한 당국과 러시아 마피아가 공모하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인신매매 현장을 추적하려는 조 과장의 제안을 상부가 받아들인 것도 지극히 전략
글: 김소미 │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