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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는 선율을 타고 -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씨네21>의 추천작 소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월3일부터 8일까지 총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어느 해보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엔 시네필은 물론 제천 초심자의 관심이 쏠린다. 51개국에서 온 189편의 영화가 영화제를 찾고, 26개 팀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영화감독 박찬욱·봉준호, 방송인 손석희 등이 게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개막 이래 역대 최대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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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화려함 그늘 뒤의 배우를 연기하다 - <비광> 배우 하지원
남미의 삶이 안정을 찾아갈 즈음 남편 중구(류승룡)에게 숨겨진 딸이 찾아온다. 얼마 전 가정을 꾸린 배우와 야구선수, 그들의 딸 동주(김시아)를 둘러싼 대중의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는다. 8년이 지난 후에도 남미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시선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방송가의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으며 남미는 고비를 넘긴다. 올해 초 방영한 <클라이맥스>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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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정성을 다한 진심 - <비광> 배우 류승룡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이었고, 닭강정이 된 딸을 돌려놓으려던 아빠였다가, 아무리 다쳐도 회복하는 괴물 같은 초능력자였던 배우 류승룡이 영화 <비광>으로 인생의 나락에 빠진 야구선수 황중구가 되어 돌아왔다. 깍두기를 국물째 뒤집어쓰는 인생의 수모와 모욕 앞에서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남자를 연기한 류승룡과 마주 앉아 치열했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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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거친 삶을 토닥이는 서사 - <비광> 이지원 감독
굽이쳐 흐르는 강처럼 <비광>의 인물들은 예기치 못한 순간 비극을 마주한다. 중구(류승룡)는 갑작스레 딸 동주(김시아)를 책임지며 아내 남미(하지원)와 헤어지고 야구선수로서의 커리어도 내려놓아야 했다. 그러나 <미쓰백>의 상아(한지민)와 지은(김시아)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것처럼 중구, 남미, 동주도 어느새 가족이란 이름의 지지대가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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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비온 뒤 단단해진 땅처럼 - <비광> 이지원 감독, 배우 류승룡·하지원을 만나다
팀 이적 후 극적인 한국시리즈 우승, 연인 남미(하지원)와의 결혼까지. 탄탄대로일 것 같았던 야구선수 중구(류승룡)의 삶은 존재조차 모르던 딸 동주(김시아)의 등장으로 산산조각 난다. 동주를 받아들일 수 없던 남미는 이별을 고하고, 중구는 은퇴한 뒤 여러 일자리를 전전한다. 어느 날, 중학생이 된 동주가 친구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딸 동주의 결백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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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시대와 세대의 교집합에서 - 더불어 주목해야 할 호러 신예들
<롱레그스> <더 몽키> <키퍼>의 3연타로 떠오른 오스굿 퍼킨스, <바바리안>과 <웨폰>의 성공에 힘입어 을 연출한 잭 크레거, 올해 <호컴>으로 비평적인 주목도가 올라간 데이미언 매카시, <빛나는 TV를 보앗다>에 이어 <미아즈마 캠프에서 생긴 일>로도 퀴어 호러의 지
글: 남선우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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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무섭되 친숙하게 - 요즘 관객이 호러 무비를 가지고 노는 법
호러영화가 무섭다고만 해서 잘되는 시대가 아니다. 두려움의 대상이 유희의 대상이 될 필요가 있다. 지난 몇년간의 대표적 예시는 <메간> <메간 2.0> 시리즈였다. AI 인형 ‘메간’이 괴기한 살인 기계로 돌변해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인데, 주인공 메간의 다소 엽기적인 댄스 신이 불꽃을 쏘아올렸다. 무섭지만 친숙하고 웃긴 메간의 모
글: 이우빈 │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