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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브란젤리나 커플, 칸을 달구다
감독이 스타가 되는 곳이 칸이라지만, 두 배우를 향한 취재진과 관객의 열기만큼은 막을 수 없었다. 현지시각으로 5월21일 칸의 크루아제트를 달아오르게 만든 두 배우는 다름아닌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이었다. 칸영화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브란젤리나 커플의 방문이 이뤄지자 취재진과 관객, 그리고 초대받지 않는 손님들인 파파라치까지 모두 흥분하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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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뉴욕편 세레나데, <사랑해, 뉴욕> 제작
프랑스 파리의 18개 행정구역에서 18명 감독들의 연금술로 탄생했던 사랑이야기가 뉴욕으로 장소를 옮긴다. <사랑해, 파리>를 제작한 엠마누엘 벤비히는 <사랑해, 파리>의 후속편으로 <사랑해, 뉴욕>(NY, I Love You)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벤비히에게 뉴욕행을
글: 안현진 │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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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33명의 거장 한자리에 모이다
세계 영화계의 드림팀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지시각으로 5월20일 첫선을 보인 <각자의 영화>는 칸영화제가 6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거장 35명에게 의뢰한 33편의 단편영화를 모은 작품(35명 중에는 다르덴 형제 2명과 코엔 형제 2명이 포함돼 있다)이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의뢰한 이 단편영화의 주제는 바로 영화관이다. 35명의 감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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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의 뜨거운 화제작, 마츠모토 히토시의 <대일본인>
작년 봉준호의 <괴물>이 그러했듯이, 올해 칸영화제의 주요 화제작들은 지루하고 안이한 프로그래밍의 산실인 경쟁부문 보다는 ‘감독주간(Quinzaine Des Realisateurs)’에서 더욱 풍요롭게 발견되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에도 열렬한 팬층을 지니고 있는 일본 코미디언 마츠모토 히토시의 감독 데뷔작 <대일본인>은 지금 현재 칸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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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영화제에서 만난 <숨>의 장 첸
올해 중국어권 영화는 단 한편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것이 중국어권 영화의 부진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할 필요가 있다. 허우 샤오시엔과 왕가위는 각각 프랑스어와 영어 영화로 칸의 환대를 받았고, 리 양의 <맹산>은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최고 화제작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비록 기대와는 달리 보잘것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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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 12년 만에 스크린에서 의기투합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가 새 영화 <라이쳐스 킬>(Righteous Kill)에서 연쇄살인범을 쫓는 형사 콤비로 호흡을 맞춘다. <히트> 이후 12년만이다. 6천만달러로 제작되는 저예산급 영화 <라이쳐스 킬>은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업 클로스 앤 퍼스널>을 연출한 존 애브넛 감독의 지휘 아래
글: 안현진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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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골디 혼, <애쉬스 투 애쉬스>로 감독 데뷔
1990년대 할리우드 코미디의 여왕, 골디 혼이 새 영화 <애쉬스 투 애쉬스>를 통해서 감독으로 데뷔한다. <그라인드 하우스>에 출연한 남편 커트 러셀과 함께 칸영화제를 찾은 골디 혼은 새 영화에 커트 러셀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OPE>를 포함한 몇 편의 TV영화를 통해 연출 겸 제작자로 경력을 쌓은 골디
글: 안현진 │
200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