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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하정우] 낭만은 나의 편
하정우는 현재 한국영화의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종빈, 나홍진, 류승완 등 선이 굵은 감독들과 한국영화의 어떤 남성성, 페르소나로서 호흡을 맞춰온 하정우가 이번에는 최동훈 감독과 만났다. 확고한 아이덴티티의 흥행배우와 대중영화의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감독과의 만남은 기실 ‘믿고 보는’ 그것이다. 하정우는 <암살>을 선택한 이유에 대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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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전지현] 영화가 사랑한 그대
총알 한발에 조국의 운명을 짊어진 여성 독립군 저격수.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으로부터 전달받은 그녀의 표적은 두명이다. 조선주둔군 사령관 가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기회는 단 한번뿐이다. 명중의 유무와 상관없이 분명한 건 목숨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살>에서 전지현이 연기한 안옥윤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한치의 망설임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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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정재] 전설의 사나이
두 얼굴의 남자. <암살>에서 이정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을 연기한다. 일단은 김구에게 충성하며 실력 좋은 사수들을 불러모아 친일파 암살 작전을 이끄는 책임자다. 최동훈 감독 말에 의하면 “깡패 같기도, 선비 같기도 한 복잡한 캐릭터”인 염석진은 매끈한 얼굴 너머 그 진심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남자다.
<암살>은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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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 출연한 배우 모두 주인공이다. 그런 점에서 <암살>은 그들의 에너지와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할 만하다.” 최동훈 감독의 말대로 <암살>(7월22일 개봉)은 배우의 면면이 화려하다. 때는 1930년대 일제 치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신흥무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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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조재휘의 영화비평] 존경으로 만든 리부트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2>(1991)에서 묵시록적 SF의 서사를 종결지었지만 제작사는 시리즈를 더 이어나가길 바랐다. 그러나 카메론의 손을 떠나서 만들어진 두번의 속편은 비평적 뭇매를 맞았으며 흥행 또한 성공적이지 못했다.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2003)은 예정된 디스토피아적 미래상과 시간여행, 암살자의 출현
글: 조재휘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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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사의 아수라장]
[곡사의 아수라장] 도축장과 지옥불
덥다. 그래서 오랜만에 공포영화가 보고 싶었다. 슬래셔 고전 <스크림>이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가장 “공포영화”스럽기 때문이리라. 인트로부터 범인은 게임을 걸어온다. 공포영화 <할로윈>의 살인마 이름을 맞혀보라는 것. 마이클 마이어스. 딩동댕. 그렇다면 <나이트메어>의 살인마는? 프레디 크루거. 딩동댕. 그럼 <13일
글: 김선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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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WHAT'S UP] 마블의 코믹 캐릭터 데드풀을 영화로 만난다 <데드풀> Deadpool
<데드풀> Deadpool
감독 팀 밀러 /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에드 스크레인
마블의 코믹 캐릭터 데드풀을 영화로 만난다. 데드풀은 아이언맨 못지않은 말장난에 정신 나간 행동으로 마블의 히어로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한편, 잔혹한 성격과 어마어마한 재생 능력을 자랑한다. 2010년부터 제작 소식이 들렸지만 여러모로 난항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