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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저임금 외계인 노동자 시대
한없이 느슨하기만 했던 대학에 경쟁의 칼바람이 몰아치면서 수십년 동안 나태의 선두 주자였던 우리 과에도 공고가 붙었다. 졸업논문 심사를 3단계에 걸쳐 진행하게 되었으니 졸업 예정자들은 먼저 논문 목차를 제출하라는 것이었다. 졸업논문이란 벼락치기로 며칠 만에 쓰는 거라 알고 지낸 세월이 4년 반인데, 원통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남들처럼 4년 만에 졸업할걸
글: 김정원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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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5.11.20~22
<브루클린> Brooklyn
감독 존 크로울리 / 출연 시얼샤 로넌, 돔놀 글리슨, 에모리 코헨
아일랜드 시골에서 뉴욕 브루클린으로 이민 온 엘리스(시얼샤 로넌)는 이방인으로서 미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애쓴다. 그녀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토니(에모리 코헨)와 사랑에 빠지지만, 여동생의 죽음으로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온다. 소설 <어바웃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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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이와이 슌지 복귀작 <립밴윙클의 신부> 外
-이와이 슌지가 12년 만에 실사영화 <립밴윙클의 신부> 연출로 돌아온다
=<립밴윙클의 신부>는 SNS로 남편을 만난 여성이 남편의 외도로 곤란을 겪은 후 기묘한 아르바이트를 이어가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구로키 하루가 주연을 맡았다.
-<공각기동대> 실사판에서 샘 라일리가 악역을 맡는다
=조너선 허먼이 각색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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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 & DOWN]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대통령 자유 메달’ 수상
가수 겸 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전설적인 메이저리거 고 요기 베라 등과 함께 ‘대통령 자유 메달’을 받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각자 분야에서 활동하며 미국을 강하게 하는 데에 기여”한 점을 치하하며 미국 시민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상을 수여했다. 한편 감독들의 인종차별에 대한 구설수는 그칠 줄 모른다. 내년 2월26일 개봉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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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소문이 현실로
루머가 공식화됐다. 마블 스튜디오가 소문으로만 떠돌던 매즈 미켈슨의 출연을 확정하면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연 여섯명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알려진 대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를, 치웨텔 에지오포가 빌런 모르도 남작을, 틸다 스윈튼이 스트레인지의 스승이자 티베트의 구루인 에인션트 원을 연기한다. 마이클 스털버그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글: 윤혜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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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진위 신사옥, 정부 돈으로 지어라
글: 조종국 <씨네21> 편집위원
‘영진위 사옥 암초’, ‘국회서 설계비 빼고 전액 삭감’, ‘영진위 이전비 등 전액 삭감’…. 이게 무슨 소리인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진작 부산으로 옮긴 것 아니었나? 몇년 전 일 아니냐며 고개를 갸우뚱할 법하다. 놀랍게도 바로 지난주 부산 지역 언론이 비중 있게 보도한 기사 제목들이다. 기사의
글: 조종국 │
사진: 최성열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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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서울독립영화제 즐기는 법
11월26일 개막한 독립영화계의 대축제 서울독립영화제를 알차게 즐겨보자. 지난해 개막작인 옴니버스영화 <오늘영화>에서 단편 <연애다큐>를 공동 연출한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개•폐막식 축하 영상을 제작했다. 개막식 직후 네이버 TV캐스트(tvcast.naver.com/siff)에서 볼 수 있다. 토크 포럼 ‘한국독립장편영화 “좋은 영
글: 정지혜 │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