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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인형 아닌 사람이 연기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스톱모션애니메이션 <아노말리사>는 원래 찰리 카우프먼이 프란시스 프레골리라는 필명으로 쓰고, 두 배우가 출연하는 연극으로 기획됐다. 작업은 이미 2005년부터 진행되었는데, 공동연출가인 듀크 존슨의 합류로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구체화됐다. 강연을 위해 신시내티를 찾은 중년 작가 마이클 스톤이 한 여성을 만나 겪는 이상한 밤의 기록으로 <존
글: 이화정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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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젊음으로의 회귀보다는 꿈과 희생에 대한 이야기”
황동혁 감독, 심은경 주연의 <수상한 그녀>(2013)는 돌연 스무살의 외모를 갖게 된 할머니의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내, 850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고 그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시아로 뻗은 <수상한 그녀>의 열기는 아직 뜨겁다. 중국 리메이크 <20세여 다시 한번>
글: 문동명 │
사진: 최성열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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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지운 감독 신작 <밀정> 크랭크업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이 3월31일 촬영을 마쳤다. 상해와 한국을 오가며 5개월 동안 105회차 촬영을 진행한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리는 영화다.
송강호는 의열단의 정보를 캐는 조선인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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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탑, 중국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에서 장백지, 알 파치노와 호흡
빅뱅의 멤버이자 배우 탑(최승현)이 중국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에 출연한다.
영화에서 탑은 한국 국적의 인터폴로 출연하며, 중국 톱 여배우 장백지, 할리우드 거장 알 파치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탑의 이번 작품은 <타짜-신의 손> 이후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탑은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포화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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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기독교 신자들을 위한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2>
사고로 오빠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브룩(헤일리 오랜티아).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다 성경을 발견하고는 성경을 읽으며 오빠의 흔적을 느끼던 브룩은 점점 그 내용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다. 역사 수업 시간, 브룩은 교사에게 예수의 가르침과 간디의 비폭력운동이 연관이 있는지를 묻는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교사 그레이스(멜리사 조앤 하트)는 여기에 성경 구절
글: 김수빈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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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삶으로서의 예술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죽은 시인의 사회>(1990)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는 인물은 에단 호크가 연기한 토드다. 소심한 전학생이었던 그는 키팅 선생님이 해고된 데 대한 저항의 의미로 “캡틴, 오! 마이 캡틴”을 외치며 제일 먼저 책상으로 뛰어오른다. 에단이 토드를 연기한 지도 26년여가 흘렀으니 이제 방황하는 마음 따윈 사라졌을 법도 한데 그는 ‘내가 왜 이 일을
글: 김소희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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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벽을 사이에 둔 ‘다툼’ 혹은 ‘대화’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사람들과 엮이기 싫어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는 남자(클로비스 코르니악). 그의 주특기는 새로 이사 오는 이웃을 내쫓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유달리 예민한 성격에다 그의 집과 옆집 사이의 벽은 너무 얇아 모든 소음을 그대로 전한다. 이웃은 남자의 작업에 방해가 되는 존재일 뿐. 어느 날, 피아니스트 지망생인 여자가 옆집으로 이사 온다. 밤마다 벽쪽에
글: 김수빈 │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