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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칸영화제] 칸에 오니 잠깐이나마 행복하다
강제규 감독이 신작 <마이웨이>의 제작보고회 참석차 칸 영화제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라트비아 촬영을 앞두고 잠깐 짬을 내 열린 자리다. 15일 오후 2시, 칸의 고성 르 샤또 뒤 세를르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제규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장동건, 일본의 오다기리 조,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공개된 적이 없는 <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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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화보]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 제 64회 칸 영화제 현장 화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 레드카펫 현장
사진: 최성열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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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화보] <레스틀리스> 등 제 64회 칸 영화제 포토콜 현장 화보
영화 <레스트리스>, <아리랑>, <폴리스> 포토콜 현장
사진: 최성열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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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화보] <무술> 제 64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콜 현장 화보
영화 <무술> 레드카펫, 포토콜 현장
사진: 최성열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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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화보] <하베무스 파팜> 제 64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콜 현장 화보
영화 <하베무스 파팜> 레드카펫, 포토콜 현장
사진: 최성열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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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칸영화제] 자화상 같은 영화, 김기덕의 <아리랑>
“잠을 자고 있는데 칸영화제가 나를 깨웠다.” 김기덕 감독이 말문을 열었다. 13일 김기덕 감독의 신작 <아리랑>이 64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서 상영됐다. 영화 시작 전,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의 소개로 드비쉬 극장 단상에 오른 김기덕 감독은 “이 영화는 나의 자화상 같은 영화다. 13년 동안 15편
글: 이화정 │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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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화보] <슬리핑 뷰티> 등 칸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화보
영화 <We Need To Talk About Kevin>, <Restless>, <Sleeping Beauty>, <Puzzle of a Downfall Child >, <Special Force>
레드카펫 현장
사진: 최성열 │
20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