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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지역별로 나뉘어 열리는 영화제 ‘필름페어 어워즈’
인도에서 자국영화의 강세는 여전하다. 하지만 자국영화라고 모두 같은 인도영화로 묶는 것은 재고가 필요하다. 특히 발리우드를 벗어난 지역어별 영화들의 영향력은 별개이고, 하나의 영화제가 지역별로 나뉘는 건 인도영화계의 독특한 특징인데, ‘필름페어 어워즈’(Filmfare Awards)가 그 좋은 예다. 지난 6월18일 하이데라바드에서는 ‘제63회 필름페어
글: 정인채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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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듀나의 영화비평] <비밀은 없다>가 중학생 여자아이들의 세계로 돌아가 그곳에 머무는 이유
이경미의 여자주인공들은 창피함을 모른다. 왜일까? 아마도 낯이 두꺼워서, 머리가 나빠서, 눈치가 없어서가 아닐까. 또는 그 모두여서.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이들의 돌진은 희귀한 구경거리이다. 보통 한국에서 이런 허구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여자들은 이야기꾼의 보호를 받기 마련이다. 그들은 일반적인 기준보다 아름답거나 현명하거나 선량하다. 이중 어느 것이
글: 듀나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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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백발의 액션 히어로 - <사냥> 안성기
2015 <사냥>
2015 <필름시대사랑>
2014 <화장>
2014 <신의 한 수>
2012 <주리>
2012 <페이스 메이커>
2011 <부러진 화살>
2011 <제7광구>
2009 <페어 러브>
2007 <마이 뉴 파트너>
2007 <화려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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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우주 LIKE 소녀> 1인칭 덕후시점
덕밍아웃 후 입덕을 선언한다. 덕계못에 좌절하지 않고 우젤예를 쫓아다니면서, 하이터치를 하기 위해 줄을 선다. 덕질의 대상이 맘에 들지 않거나 다른 대상이 나타나면 탈덕하고, 또다시 입덕한다. 도대체 무슨 말일까. 쉽게 풀어쓰면, 입덕은 덕후질에 입문하는 것이고, 덕밍아웃은 덕후질을 하겠다고 대중 앞에 표방하는 것. 덕계못은 덕후질은 계를 탈 수 없다,
글: 김호상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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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재난에 전혀 대비되지 않은 붕괴된 현실 <터널>
<터널>
제작 어나더썬데이, 하이스토리,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성훈 / 출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 배급 (주)쇼박스 / 개봉 8월
<터널>은 터널 붕괴라는 끔찍한 사고와 함께 대한민국의 안전도 와르르 무너진 사건, 그 이후의 기록이다. 터널에 고립된 사람은 단 1명. 딸에게 줄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 중이던 정수(하
글: 이화정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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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빅뱅이 기획하고 만든 음악다큐멘터리 - <빅뱅 메이드>
팬층이 이미 공고히 확보된 최고의 그룹, 10주년 기념 월드투어 공연, 백스테이지 프리패스를 통해 기록한 날것의 영상. 재료가 이미 ‘산지직송’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최상’이다. 그런데 자칫하다보면 이것만큼 예상 가능한, 심심한 맛도 없을 거다. 팬들을 위한 맞춤케이크 정도로 끝난다고 해도 솔직히 탓할 사람조차 없다. 그게 함정이자 한계다. 전세
글: 이화정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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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10년 활동의 모든 것을 담다 - <빅뱅 메이드> 빅뱅
태양_ 빅뱅으로도 처음이지만, 내가 주연으로 영화에 참여하는 것도 처음이라 기분이 새롭다.
승리_ 영화 만든다고 할 때 멤버들끼리 기대가 컸다. 이례적인 일이지 않나. 아이돌 그룹이 영화를 리얼하게 찍는다는 게. 영화를 보니 다섯명의 성격이 그대로 담겨 있어 즐겁더라.
대성_ 말하기 그렇지만 내가 보기에 우리 다섯명 모두 미친놈 같다. (웃음) 그
글: 이화정 │
201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