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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용관 전 BIFF 집행위원장, 집행유예 선고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용관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윤희찬 부장판사는 26일 열린 이 전 집행위원장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전 위원장은 2014년 11월,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해 허위로 협찬 중개계약을 체결하고 협찬 중개수수료 명목으로 2,750만 원을 해당 업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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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신작 장편소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출간한 천명관 작가
“문예지에선 한번을 불러주는 일이 없던데 <씨네21>은 책이 나올 때마다 인터뷰하자고 불러주니 고맙다. 은근히 나를 변두리 영화인으로 여기고 있는 건 아닌가? (웃음)” 천명관 작가는 어쩐지 자조적으로 들리는 첫인사를 건네왔다.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고래>(2004)로 단박에 문단의 스타가 되었으나 그는 일찍이 영화판을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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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미아가 된지 25년 후,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나서다 <라이언> LION
<라이언> LION
감독 가스 데이비스 / 출연 데브 파텔, 루니 마라, 데이비드 웬햄, 니콜 키드먼, 나와주딘 시디퀴
인도의 콜카타 거리 한복판, 다섯살 소년 사루는 집으로부터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그곳에서 가족과 헤어져 미아가 된다. 거리에서 숱한 위험과 맞닥뜨리며 살아가던 사루는 다행히 호주의 한 부부에게 입양된다. 25년 후, 그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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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흔들리는 물결> 김진도 감독
흔들리는 물결을 본 적 있는가. 그것은 무상한 시간의 흐름이다. 김진도 감독은 “무한한 시간성 앞에 서 있는 나약한 인간, 그 실존의 문제”를 데뷔작 <흔들리는 물결>에 담으려 했다. 영화 곳곳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고요한 시골 병원 방사선과에서 일하는 연우(심희섭)는 어린 시절 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뒤부터 트라우마에 시달리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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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걷기왕> 백승화 감독
아프니까 청춘이다? 열정과 ‘노오력’을 강권하는 시대 속에서 ‘힘든데 왜 참고 견디기만 해야 하냐’고 묻는 이가 여기 있다. 모두가 바삐 뛰고 버스와 차를 타는데 걷는 이 소녀, 선천적 멀미증후군이지만 걷는 것 하나는 자신 있는 무사태평한 만복(심은경)의 이야기를 그려낸 <걷기왕>은 청년세대에게 뛰지 않고 걸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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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실뱅 쇼메’라는 매직아워
‘실뱅 쇼메’라는 매직아워
감각적, 환상적, 예술적, 혁명적. 이 모든 수사를 실뱅 쇼메의 애니메이션 앞에 붙여도 좋겠다. 감독의 장편 데뷔작 <벨빌의 세 쌍둥이>의 국내 개봉을 맞아 KT&G 상상마당 시네마가 특별전을 준비했다. 상영작은 <벨빌의 세 쌍둥이> <일루셔니스트>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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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모리] 꾸준한 걸음 - 심은경
10년 전 ‘중딩’ 심은경은 <걷기왕>의 ‘고딩’ 만복(심은경)이를 꼭 빼닮았다. 편도 두 시간의 통학 거리를 걸어다니는 만복이처럼 ‘중딩’ 심은경은 “쉬는 시간에도 꼼짝하지 않는 조용한 아이”였다가 “체육 시간만 되면 날아다녔”다고 한다(<씨네21> 633호 심은경 인터뷰). 많은 드라마에서 ‘누구 누구의 어린 시절’을 주로 맡다가
글: 김성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