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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청춘의 소신 - <카페6> 동자건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어느 한국영화의 명대사가 이번만큼은 온전히 동자건의 것이다. <카페6>에서 말썽꾼 고등학생 관민록(동자건)은 이심예(안탁령)에게 첫눈에 반해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한다. 심예의 진학으로 인해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민록의 순애보는 그칠 줄 모른다. 밤새워 아르바이트를 하며 심예가 있는 곳으로 갈 기차표를 사 잠깐이나마
글: 윤혜지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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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독립성 확장인 듯 보이는 분위기의 실체는 강제 거리두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가 막을 내린 지 한달이다. 이런저런 후일담이나 뒷말에, 예상과 전망까지 나돌 법도 하지만 여태 잠잠하다. 이 평온함은 왠지 불안하다. 이 고요가, 상처나고 일그러진 부산영화제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부산영화제가 끝나자 몇몇 관계자는 올해 부산영화제는 부산시로부터 독
글: 조종국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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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생의 스페어 핀을 처리할 단 한 번의 기회 <스플릿>
철종(유지태)은 한때 잘나갔던 볼링 선수다. 어떤 사고를 겪으면서 명예도, 가족도 한순간에 잃게 된다. 그래서 낮에는 가짜 석유를 판매하고, 밤에는 희진(이정현)이 주선해준 내기 볼링 시합에 나서며 살아가고 있다. 희진은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토우볼링장을 아버지의 제자 두꺼비(정성화)에게 저당잡힌다. 두꺼비는 한달 안에 3천만원을 갚지 않으면 토
글: 김성훈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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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빈 라덴, 이디 아민, 맥라플린, 트럼프 4지선다의 아수라
“선거기간 중 내게 신념을 불어넣어준 모든 여성, 특히 젊은 여성들이여. 여러분을 위한 투사가 되는 것보다 더 자랑스러운 일은 없었다는 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직 높고 단단한 유리천장을 깨지 못했다는 걸 압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누군가는 해낼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운 미래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연설을 보고 있을 모든
글: 주성철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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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11월 3일 크랭크업 外
스톰픽쳐스코리아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11월3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되찾기 위해 비정규 내근직 요원 강영실(강예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 나정안(한채아)이 범죄조직에 잠입하는 과정을 그린다. 김덕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남궁민이 출연한다.
무비락, 도서관옆스튜디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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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문화예술인 시국선언 동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대혼란에 빠진 정국에 문화예술인들도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11월4일 광화문 광장에 모인 문화예술인 100여명은 ‘우리 모두가 블랙리스트 예술가다’라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문화연대,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288개 문화예술단체와 7449명의 문화예술인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철저한 수사, 예술 검열 및 문
글: 정지혜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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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두 번째 스물> 박곡지 편집감독
<두 번째 스물>은 대화로 옛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이자 카라바조의 그림을 따라 이탈리아 10개 도시를 구석구석 탐방하는 로드무비다. 12억원의 저예산으로 이탈리아 올 로케이션을 완성한 제작자, 살뜰히 현장을 챙긴 조감독, 그리고 미련과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동행을 섬세하게 이어붙인 편집 스탭이 모두 한 사람이라면 믿겠는가. 제작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