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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누구보다 아름답게 세상을 구한다! <쥬랜더 리턴즈>
한동안 종적을 감추고 살아온 전설의 톱모델 쥬랜더(벤 스틸러)와 헨젤(오언 윌슨)은 패션쇼 초청을 받고 로마로 향한다. 그러나 그들이 런웨이에서 받은 대우는 한물간 모델에 대한 조롱뿐. 한편 저스틴 비버 살해사건이 일어난다. 비버가 마지막으로 게시한 SNS의 ‘셀카’ 속 표정이 쥬랜더의 전매특허 표정과 닮아 있다는 이유로, 인터폴 글로벌 패션국의 요원 발
글: 이예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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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재앙의 예언자 / 기록자 -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
2005년, 한국을 방문해 존 포드 특별 강연을 했던 일본의 영화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에게 “현재 당신이 가장 주목하는 일본 감독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그는 주저하지 않고 구로사와 기요시와 아오야마 신지라고 응답한 바 있다. 놀랍지 않은 답변이었다. 당시 그들은 일본의 젊은 작가주의의 한축이었고, 세계적인 시네아스트 반열에 오른 이름들이었다.
글: 정지연 │
사진: 손홍주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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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단념의 정조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태풍이 지나가고>가 영화적 호흡을 쌓아가는 법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홈드라마는 언제나 평균 이상의 감동을 준다. 이 장르에서 그가 만든 최고작 <걸어도 걸어도>(2008)의 성취에 못 미친다 해도 상관없다. 좀 이상한 얘기지만 <태풍이 지나가고>는 두 가지 점에서 슬픈 여운을 남기는데, 첫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홈드라마가 늘 그렇듯이 죽음과 이별을 포함하여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
글: 김영진 │
사진: 최성열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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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멈추지 않고 창작하는 두 일본 감독의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두 감독의 영화가 나란히 개봉했다. 1962년생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태풍이 지나가고>(7월27일 개봉)와 1955년생 구로사와 기요시의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8월18일 개봉)으로, 두 작품은 그들 필모그래피의 연장선에서 무척 중요한 자리에 놓여 있다. 또한 지금 일본영화계의 현재와 그로부터의 변화 모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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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우리의 헤드라이트는 계속 켜져 있다” -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과 <족구왕> 우문기 감독의 대화
이요섭 감독의 <범죄의 여왕>은 <1999, 면회>(2013), <족구왕>(2014)에 이은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영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영상원 전문사 13기 동기들이 만든 광화문시네마는 <굿바이 싱글>(2016), <1999, 면회>의 김태곤 감독, <돌연변이>(2015)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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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청소년이 만든 영화, 청소년을 소재로 한 영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즐길 만한 영화까지. ‘영화’와 ‘청소년’이란 키워드를 엮어볼때 떠오르는 거의 모든 범주의 영화들이 한곳에 모인다.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9월1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제 막 첫삽을 뜨는 영화제지만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5년간 개최돼온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
글: 김수빈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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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7월 개봉해 현재까지 엄청난 흥행 기록하고 있는 <술탄>
발리우드의 여름이 무척 뜨겁다. 지난 7월 개봉한 <술탄>은 현재까지 자국 기준 흥행수익 30억루피(약 501억6천만원)를 넘으며 기록적인 성공(역대 흥행 3위)을 거두고 있다. 살만 칸 주연으로 중년의 전 레슬링 챔피언이 격투기 선수로 재기하기 위해 분투한다는 내용의 영화다. 이야기의 배경은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술탄(살만 칸)은 아
글: 정인채 │
201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