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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칸 스페셜] “시선을 마주치고 외면하고 하는 순간들이 중요했다” - 박찬욱 감독 인터뷰
*이 인터뷰는 국내 매체 라운드 테이블과 칸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온 말들을 정리했습니다.
-<아가씨>를 함께 제작한 용필름 임승용 대표로부터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를 처음 건네받았을 때 소설의 어떤 면모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나.
=특정 장면이 끌어당겼던 것 같다. 시간이 오래 지난 까닭에 원작의 어떤 장면인지 기억이 잘 나
글: 김성훈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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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칸 스페셜] 한국영화 첫 공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멀찍이 떨어진 작품이다. 시대극이고, 전작에 비해 대사가 무척 많고, 두 여성주인공을 서사의 전면에 내세운 것도 처음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가 전작과의 유사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한 얘기는 절대 아니다. 성에 갇힌 소녀가 탈출을 감행하며 성장한다는 점에서 <싸이보
글: 김성훈 │
취재지원: 최현정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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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칸 스페셜] 칸국제영화제에서 도착한 두 번째 영화통신
5월17일 화요일.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가 중반부를 넘어선 지금,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 드 페스티벌 상영관에서 마주하는 기자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영화제 공식 협찬사로 기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네스카페 부스는 카페인 섭취가 절실한 기자들로 늘 장사진을 이룬다. 아침 8시30분에 그날의 첫 영화를 보기 시작해 짬짬이 인터뷰를
글: 장영엽 │
취재지원: 최현정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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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루피타 니옹고, 마블의 새 영화 <블랙 팬서> 출연
루피타 니옹고가 마블의 새 영화 <블랙 팬서>에 출연한다. 아직 캐릭터는 정해지진 않았지만, 주인공 트찰라의 상대역이 유력한 상황. 마이클 B. 조던까지 합류할 예정인 <블랙 팬서>는 출연진의 90%가 흑인 배우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년 11월 공개될 또 다른 마블 작품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내털리 포트먼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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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칸에서도 이어진 여성 영화인들의 소신 있는 발언과 행동
차별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여성 영화인들의 소신 있는 움직임이 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수잔 서랜던은 드레스와 하이힐 대신 정장을 입고 플랫슈즈를 신은 채 입장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취재진이 보는 데서 하이힐을 벗은 뒤 맨발로 레드카펫을 걸었다. 지난해 하이힐을 신지 않은 여성의 <캐롤> 시사회 입장을
글: 윤혜지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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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김곡, 김선 감독 수업 6월 동시 개강
*10월27일(목)~30일(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제3회 가톨릭영화제(CaFF)에서 단편영화와 사전제작지원을 공모 접수한다. 단편영화공모는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한 2015년 이후 제작된 30분 이내 장르 불문의 단편영화로, 종교에 상관없이 응모 가능. 공모접수 7월1일(금)~31일(일). 사전제작지원은 ‘커뮤니케이션과 경청’ 을 주
글: 이다혜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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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계륜미, 천쿤 주연 한•중 합작 <뷰티풀 엑시던트> 제작보고회 外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개막한다
=5월26~31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홍신애 요리전문가를 비롯해 박준우, 이원일, 장진모 셰프, <무사의 레시피>를 연출한 아사하라 유조 감독, 배우 서태화 등이 ‘맛있는 토크’에 참여한다.
-인디포럼2016의 사회자로 배우 김의성, 박혁권이 나선다
=5월26일부터 6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