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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남녀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로망 포르노를 만들고 싶었다” - <바람에 젖은 여자> 시오타 아키히코 감독
시오타 아키히코는 대학 재학 중 만난 구로사와 기요시와 독립영화를 다수 만들었고, 구로사와 기요시의 데뷔작 <간다천음란전쟁>(1983)과 <도레미파 소녀의 피가 끓는다>(1985)에서 조연출을 거쳤다. <살인의 낙인>(감독 스즈키 세이준, 1967)의 시나리오작가이자 닛카쓰의 조감독으로 일했던 야마토야 아쓰시 아래서 수년간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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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닛카쓰 스튜디오의 ‘로망 포르노 리부트 프로젝트’가 보여주는 일본 로망 포르노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
올봄, 일본의 닛카쓰 스튜디오가 ‘로망 포르노 리부트 프로젝트’ 계획안을 발표했다. 현재 일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섯 감독들, 나카타 히데오, 소노 시온, 유키사다 이사오, 시라이시 가즈야, 시오타 아키히코가 지금은 사양된 장르인 ‘닛카쓰 로망 포르노’를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다시 제작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리고 8월24일, 도쿄에서 로망 포르노 리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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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증강현실 게임을 반영한 방송을 기획 중이다 - <무한도전> 김태호 PD
김은희 작가는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이하 <무한상사>)의 참여를 두고 “왜,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이라서 제작진이, 배우들이 참여했다는 건 지난 10년간 국민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본 시청자들 모두가 수긍하는 절대이유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 겨울, <씨네21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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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촬영현장 두 번째 이야기… 김태호 PD가 말하다
“첫 번째보다는 두 번째가 훨씬 더 재밌을 것이다.”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이하 <무한상사>)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 그리고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답변이 빈말로 들리지 않는다. 무한상사 내의 알 수 없는 의문의 죽음의 배후에는 어떤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걸까. 42분간의 서막 이후 <무한상사>가 그 두 번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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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TV시리즈 <영 포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화제
지난 8월31일 개막한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의 비경쟁부문에서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9월3일 베니스국제영화제 스페셜 이벤트 부문에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TV시리즈 데뷔작 <영 포프>(The Young Pope)가 상영됐다. 에피소드 두편의 상영이 끝나자 주연배우 주드
글: 김은정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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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송형국의 영화비평] ‘여성성’에서 해결 방법 찾은 <다음 침공은 어디?>
방송사 다큐 PD나 시사프로그램 담당 기자들이 가장 쉽게 여기는 일 중 하나는, 북유럽에 가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문제가 이렇다. 북유럽에 가보니 저렇더라. 바야흐로 우리도 저렇게 바꿔야 할 때다.’ 이러면 원고가 완성되니 얼마나 쉬운가. 취재도 쉽다. “당신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해서 촬영하고 “자랑해주세요” 해서 인터뷰를 따면 된다.
글: 송형국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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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테크놀로지와 섹스하기
거대한 북미 대륙에서 자동차는 단순한 교통수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예를 들어 이곳의 10대 청소년에게 자기 소유의 첫 차는 곧 이성과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뜻임을 우리는 많은 할리우드영화를 보아서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내 차에 누굴 끌어들이기 전에, 개인의 소유물로서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마셜 매클루언은 북미에서 사람들이 혼자 생각할 수 있는
글: 박수민 │
201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