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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구로사와 기요시부터 미국영화계의 라이징 스타 마일스 텔러까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인 11인
태풍이 지나가고.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듯하다. 태풍은 안팎으로 들이닥쳤다. 지난 2년간 계속됐던 부산시와의 갈등과 제18호 태풍 차바는 영화제에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겼지만 한바탕 비바람이 몰아친 뒤에도 여전히 견고한 어떤 것들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21회 영화제이기도 했다. 예년에 비하면 수적으로 아쉬움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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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내털리 포트먼, 재키 케네디 역을 맡은 영화 <재키> 로 호평 받아
내털리 포트먼이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 재키 케네디 역을 맡은 <재키>로 호평을 얻고 있다. 칠레 감독 파블로 로레인이 연출을 맡은 <재키>는 남편이 암살당한 이후 4일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로 올해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북미 개봉을 앞두고 연일 쏟아지는 호평에 벌써부터 오스카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 중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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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비난
“트럼프가 한 정당의 대선 후보까지 된 현실이 너무 화가 난다. 그는 날라리, 개, 돼지, 사기꾼, 협잡꾼, 멍청이이고 국가적 망신 그 자체다. 그는 사람들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고 자주 말하는데, 나야말로 그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 로버트 드니로가 음담패설 녹음파일 파문에 휩쓸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글: 송경원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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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2016 한국콘텐츠진흥원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 현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KOCCA)과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아시아필름마켓이 주관하는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이 10월8일부터 이틀 동안 벡스코에서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은 KOCCA가 2009년부터 주최해온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서 선정된 작품 가운데 일부 작품의 창작자가 직접 피칭을 하는 자리다. 스토리 창작자들은 피칭을
글: 정지혜 │
사진: 박경민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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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제5회 국립국악원 학술상 원고 모집 外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프로그램인 ‘Talent M&M’이 뮤지컬영화 기획안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 기간은 10월4일부터 12월4일까지이며, 중편(40~60분 이내) 1편 2천만원, 단편(20분 내외) 3편 각 600만원씩 지원한다. 제작지원을 받는 네 작품은 2017년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Talent M&M 섹션에서 상영된다
글: 이다혜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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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최동훈 감독,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임명 外
-최동훈 감독이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매트릭스> 시리즈의 프로듀서 앤드루 메이슨, 영화사하얼빈 이진숙 대표, CGV아트하우스 이상윤 사업담당, 선댄스영화제 단편부문 리사 아그디 프로그래머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국제경쟁과 국내경쟁 부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영화제는 11월3일부터 8일까지 씨네큐브 광화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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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그 모습 그대로 - <춘몽> 이주영
“시예요, 언니가.” 일순, 깊고 나른한 춘몽에 빠져드는 것처럼 영화적인 순간. 예리(한예리)에게 나지막한 고백을 건네는 그녀가 궁금했다. 쇼트커트에 중성적인 차림새, 공을 차고 스쿠터를 몰며 시를 읽고 쓰는 그녀는 ‘지질한’ 남자 삼인방과는 달리 어떤 질서에서도 벗어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존재다. “배우 본연의 모습을 작품에 녹여낸다”는 장률 감독의 방식
글: 이예지 │
사진: 손홍주 │
201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