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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어쩐지 내 얘기 같다’ - 브로콜리너마저, <단호한 출근>
브로콜리너마저(Broccoli You Too)의 음악을 들은 게 벌써 10년 남짓 되었다. 지금 내 30대의 노래를 고르라고 한다면 브로콜리너마저가 되지 않을까. 11월18일 발매한 <단호한 출근>은 여러모로 지난 2010년 발매한 정규 2집 《졸업》의 첫 트랙, <열두시 반>을 떠올리게 한다.
<단호한 출근>에 앞서
글: 홍석우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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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과 다큐멘터리 세편 제작 중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정치의 계절이다. 장이 섰다.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다. 개헌이니 조기 대선이니 ‘제2의 3당 합당’이니 온갖 시나리오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야권 잠룡들도 기지개를 켠 지 오래다. 이 모든 게 박근혜 대통령 탓이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국민 모두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도 덩달아 분주해졌다. 매일 오전 7시 tbs 라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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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어제 만난 내 친구는 3년 전 자살을 했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감독 나루시마 이즈루 / 출연 후쿠시 소타, 구도 아스카, 구로키 하루, 고이케 에이코, 요시다 고타로
신입사원 아오야마(구도 아스카)는 계속된 야근과 휴일근무, 상사의 구박으로 지칠 대로 지친 상태다. 늦은 밤 지하철에서 과로로 쓰러진 그는 전차에 치일 뻔한 상황에 놓인다. 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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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노덕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촛불은 무엇을 해냈나
술자리에서 다이어트가 화제에 올라 몇 킬로그램을 빼야 하느니 마느니 시끄럽기에, 내가 대뜸 ‘숫자의 노예가 되면 안 된다’고 뜬구름 잡자 모인 이들은 모두 키득댔다. 그날 ‘숫자의 노예’라는 말은 내가 미는 유행어였는데, 광화문에 사람이 얼마나 모인 게 뭣이 중헌디, 결과가 보여야 의미가 있지, 몇명 모였는지에 얽매이면 안 된다, 숫자의 노예가 되면 안
글: 노덕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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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 마쓰오카 조지 감독, 고아성 배우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의 네 번째 시리즈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가 넷플릭스를 통해 12월7일부터 국내 방영을 시작했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에는 배우 고아성도 출연한다. 10개 에피소드 중 ‘오므라이스’편에 출연하는 고아성은 열정적인 물리학자 아마미야(오카다 요시노리)를 도쿄의 뒷골목에 위치한
글: 이주현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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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책 들고 파주로
책 들고 파주로
휴식에 필요한 것 두 가지만 꼽으라면, 단연 책과 음악이다. 12월24일, 30일, 3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과 게스트하우스 지지향에서 ‘책과 휴식이 있는 하룻밤 동안의 음악회’ <ROUND MIDNIGHT>가 열린다. 행사는 밤 9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밤 9시부터 전체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간까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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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작은 곳에서 찾아온 커다란 사랑 <업 포 러브>
이혼하고 새 출발한 변호사 디안(버지니아 에피라)은 전화 한통을 받는다. 자신을 알렉상드르(장 뒤자르댕)라고 소개한 남자는 레스토랑에서 휴대폰을 주웠다고 디안에게 말한다. 뒤늦게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디안은 알렉상드르와 만나기로 한다. 다음날 디안은 약속 장소에 나온 알렉상드르를 보고 깜짝 놀란다. 키가 너무 작았던 것이다. 136cm라고
글: 김성훈 │
201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