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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나요 - <이 세상에 없는> 박정범 감독
‘이 세상에 없는’ 것은 무엇인가. ‘이 세상에 없는’ 것을 찾겠다고 하면, 그건 가능한 일일까. 박정범 감독의 <이 세상에 없는>(제작 세컨드윈드 필름·배급 미정)은 제목 그대로 ‘이 세상에 없는’ 것을 찾아가려는 가출 청소년들의 성장 드라마다. 감독 개인의 아픔에서 시작했던 <무산일기>(2010)와 사는 일의 절박함에 대해 온몸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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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이번에는 여성 액션물이다 - <악녀> 정병길 감독
<악녀>(제작 (주)앞에 있다·배급 NEW)는 정병길 감독이 <우린 액션배우다>(2008), <내가 살인범이다>(2012) 이후 세 번째로 내놓는 장편영화다. 언제나 액션에 방점을 찍어온 그가 이번에 꺼내든 카드는 ‘여성 액션’이다. 연변에서 온 킬러 숙희(김옥빈)가 남한으로 와 국가에 의해 비밀병기로 길러지게 되고, 그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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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말하다 - <재심> 김태윤 감독
“생각보다 빨리 돌아올 수 있어 다행이다.” 김태윤 감독은 차기작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의 백혈병 발병 사례를 바탕으로 한 <또 하나의 약속>(2013)을 연출할 때만 해도 얼마간 공백이 있을 수 있다는 각오도 했다. 다행히 <또 하나의 약속> 개봉 후 바로 제안받은 이야기가 김태윤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다. 20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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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손님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광국 감독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광국 감독의 세 번째 장편의 제목이다. 듣는 순간, 혹했다. 호랑이, 겨울, 그리고 손님까지. 무슨 이야기일까 자꾸 상상해보게 된다. 모르긴 몰라도 무서움과 두려움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싶었다. 이광국 감독은 <로맨스 조>(2011), <꿈보다 해몽>(2014)을 통해 겹겹의 이야기와 꿈들과 그 해석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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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할배의 모험 - <아리동>(가제) 김홍선 감독
“어른들이라고 휴먼 드라마에만 특화된 건 아니다.” <공모자들>(2012), <기술자들>(2014)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은 범죄 스릴러, 액션물을 표방한 전작의 빠른 호흡을 걷어내고, ‘어른들의 느린 액션’에 착수했다. 차기작으로 촬영 중이던 <브로커>의 중단 후 새롭게 들어간 프로젝트다. 제피가루(김태건) 작가의 웹툰 &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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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반복되는 하루의 딜레마 - <하루> 조선호 감독
본격적인 타임루프물 영화가 등장했다. <하루>(제작 라인필름·배급 CGV아트하우스)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하루하루마다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다. <더 웹툰: 예고살인>(2013), <원스 어폰 어 타임>(2008) 등 다양한 장르영화의 조감독을 거친 조선호 감독은 장편 데뷔작으로 타임루프물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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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자각몽으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 <루시드 드림> 김준성 감독
영화 <루시드 드림>(제작 로드픽처스·배급 NEW)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단계는 자각몽과 공유몽의 차이를 아는 거다. 자각몽은 자기 꿈속으로 들어가 꿈을 의도대로 꾸미는 것으로, 훈련을 통해 실제로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공유몽은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것으로, 꿈꾸는 사람의 뇌파 주파수를 적절히 맞추면 그 사람의 꿈에 타인이 의도적으로 접근할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