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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팀 버튼의 이상한 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Peculiar Children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Peculiar Children
감독 팀 버튼 / 출연 에바 그린, 새뮤얼 L. 잭슨, 아사 버터필드, 앨리슨 제니
팀 버튼의 환상적인 세계가 열린다. 수수께끼의 단서를 찾던 제이콥(아사 버터필드)은 우연히 다른 시공간에 걸친 세계를 발견한다. 그곳엔 미스 페레그린과 특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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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대상에 대한 이해, 기술보다 중요해 - <도리를 찾아서> 에릭 오
픽사 작품에 한국인 애니메이터가 참여한 건 이제 화제랄 것도 없다. 꽤 오래전부터 한국 애니메이터들은 북미 스튜디오의 핵심 인력으로 활약해왔고 눈에 띄는 성취를 거뒀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에릭 오의 행보는 조금 특별해 보인다. 그는 2010년 픽사 입사 이후로도 개인 작업을 멈추지 않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작품들을 꾸준히 공개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시켜
글: 송경원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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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기억을 통해 희망 말하기 - <삼례> 이현정 감독
이현정 감독은 데뷔작 다큐멘터리 <원시림>(2012)을 시작으로 특정 지역이 품은 에너지를 포착해 영상화하는 데 장기를 발휘 해왔다. 토속적이고 신화적인 에너지가 넘실대는 두 번째 영화 <용문>(2013)을 건너 감독이 새롭게 주목한 영화적 공간은 전라북도 삼례다. 전주와 익산이라는 큰 도시 사이에 낀 이 읍단위 지역에선 “아무 일도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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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끝까지 같은 성격으로 가는 캐릭터가 없다 - <사냥> 이우철 감독
“심의 문제로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이우철 감독을 만난 날은, 마침 <사냥>이 ‘육체폭력, 살상•상해 장면 등에서 자극적이며 거칠다’는 이유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후 재심의를 넣은 상태였다. ‘직접적 살해 장면만 살짝 덜어냈다’는 그는, 부디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상징과 비판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기를 희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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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코미디는 어려운 장르라 잘 나왔을 때 성취감도 크다 - <굿바이 싱글> 김태곤 감독
남편은 필요 없지만 아이는 가지고 싶다? 골드미스 톱스타 주연(김혜수)은 별안간 아이를 갖겠다고 선언한다. 어릴 때부터 열심히 일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내 편은 없다”는 게 그 이유다. 든든한 스타일리스트 평구(마동석), 주연을 묵묵히 믿고 따르는 소속사 사장 김 대표(김용건), 성실한 매니저 미래(황미영) 등 소속사 식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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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이경미 감독의 신작 <비밀은 없다>에 주목하는 이유
8년을 마냥 기다렸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데뷔작 <미쓰 홍당무>(2008)가 이경미 감독의 독창성과 스타일을 어느 정도 알려주긴 했지만 너무 오랜 공백 앞에서 그 기대는 자취를 감춘 지 오래였다. 그러니 정치 선거를 둘러싼 시점의 이야기를 그린 <비밀은 없다>를 미국 드라마 <24> 같은 본격 스릴러 장르로 접근했다고 해도
글: 이화정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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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퇴고가 거듭될수록 문장에 콘텐츠가 많아지고, 밀도도 높아진다 – <표현의 기술>유시민 작가
“목소리가 제대로 녹음될지 모르겠네.” 인터뷰 장소에서 만난 유시민 작가의 목소리는 많이 쉬어있었다. 인터뷰 하루 전날, JTBC 시사•예능 프로그램인 <썰전>을 녹화할 때까지만 해도 이상이 없다가 녹화가 끝난 뒤 목감기에 걸린 탓이라고 했다. 은단으로 응급처치를 하지 않았다면 목소리가 안 나왔을 거라는 출판사 관계자의 말까지 들으니 무리하는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