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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경욱의 영화비평] <여교사>, 자극적인 설정에 봉인된 주제의식
※이 글에는 <여교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쉬리>(1998) 이후, ‘한국형 블록버스터’ 시대의 도래와 함께 주류 한국영화는 남성 중심의 장르로 이동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모두 14편인 천만 관객 영화를 돌아보면, 여성이 주연인 영화는 <암살> 한편뿐이다. 이것은 멜로드라마의 하위 장르인 로맨스가 주류영화에서
글: 김경욱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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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솔로몬의 위증> 어떤 연상작용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을 읽거나 이를 원작으로 삼은 한국판 리메이크를 볼 때 느끼는 가장 큰 이질감은 사회나 조직 안에서 통용되는 견고한 매뉴얼에 관한 것들이다. 범죄자도 피해자도 사건을 추적하는 이도 모두 사회 시스템의 영향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야기가 한국 배경으로 옮겨지며 맥락이 소거된 채 사건과 반응만 남아 앙상해지는 경우도 많았다. 동급
글: 유선주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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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도 존재하는 거리감 <싱글라이더>
싱글라이더
제작 (주)퍼펙트스톰 필름 / 감독 이주영 / 출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 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 개봉 2월
서울에서 시드니까지, 한 남자의 여정을 그린 <싱글라이더>는 위기의 중산층 가정을 통해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도 존재하는 거리감,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잊고 있었던 소중한 감정까지 내밀히 그려내는 영화다. 증권회사
글: 이예지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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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이제는 스마트 홍보시대, 전통적 방법은 한계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기반한 홍보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인재를 양성한다.
기존의 오프라인 대학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차별화해 ‘디지털 미디어’와 ‘홍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통적·아날로그적인 지식과 기술 습득에서 벗어나 시시각각 변화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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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2017학년도 전기 대학원 1월 9일부터 추가모집
- 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등 6개 전공 모집, 편입학 한해 글로벌한국학 모집
- 조기졸업·우수학술장학 제도를 통한 학업기간 단축, 원생 학술·연구역량 강화
- 시간적·공간적 제약에 자유롭다는 특성으로 직장인, 해외 거주자 지원 높아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1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1월 9일(월)부터 2월 3일(금)까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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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함께 또 홀로 - <공조> 유해진
가발과 선글라스를 벗어던지고 헐레벌떡 범인을 쫓는 품새를 보니 어째 좀 어설프다. 온몸에 힘이 들어간 북쪽 형사 철령(현빈)과 달리 어떤 사명감도 느껴지지 않는다. 숨겨둔 필살기는커녕 제 한몸 간수하기조차 어려워 보이는데, 대체 무슨 실력으로 남북 공조수사의 남쪽 대표로 선택받았는지 알 길이 없다. 유해진이 연기한 진태는 위장수사 실패 때문에 정직 처분을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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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눈빛을 바꾸다 - <공조> 현빈
1년이란 시간이 커다란 공백으로 느껴지는 건 기대와 반가움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이다. 현빈은 2014년 <역린>을 선보였고, 2015년에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 출연했다. 2015년 가을부터 <공조> 작업에 착수했으며 지금은 <꾼> 촬영에 여념이 없다. 그 사이 ‘길라임’으로 드라마 <시크릿 가든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