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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인도의 국민배우가 돌아오다, 아미르 칸의 신작 <지상의 스타>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르 칸이 돌아왔다. 그의 복귀작은 재미와 감동은 물론 인도 사회에 유의미한 메시지를 던지는 아미르 칸의 전매특허 코미디 <지상의 스타>다. 스페인영화 <챔피언스>를 리메이크한 <지상의 스타>는 스포츠 드라마로, 화가 많은 농구 코치 굴샨(아미르 칸)의 성장담을 다룬다. 전성기를 뒤로하고 슬럼프에 빠진
글: 정인채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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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수경의 TVIEW]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여행 가는 걸 좋아하는 건 아니다. 보는 것으로 충분한 이도 있다. 모든 사람이 여행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못 가는’ 사정도 다양하다. 그래서 여행 관련 콘텐츠는 여행을 (안)못 가는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준다. 채널 A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여행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인생에서 한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글: 오수경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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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웬즈데이 시즌2> <에이리언: 어스> <메리 킬즈 피플>
<웬즈데이> 시즌2
넷플릭스 / 8부작 / 연출 팀 버튼, 파코 카베사스, 앤절라 로빈슨 / 출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 스티브 부세미 / 공개 8월6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하드보일드 고스족 소녀의 귀환
하이드와 크랙스톤의 습격으로 예상보다 길어진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은 네버모어 아카데미와 웬즈데이(제
글: 최현수 │
글: 이유채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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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모노노케 히메
<모노노케 히메>가 넓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4K 리마스터링으로 관객을 찾는 <모노노케 히메>는 인간의 원죄를 몸소 통과해가는 아시타카,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인간에게 분노한 원령공주 산, 살상과 훼손을 당연하게 여기는 에보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정립하는 과정을 담는다. 문명 발전과 생태주의, 자본과 양심,
글: 이자연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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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씨네21> 창간 30주년 특별전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 박정민 배우
지난 8월9일 오전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는 <킬러들의 수다>와 박정민 배우를 보기 위한 이들로 북적였다. 1년간 배우 활동을 쉬겠다고 말한 그가 <씨네21> 창간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나섰기 때문이다. “<씨네21>의 제안은 거절을 못하겠어요.” 박정민 배우는 관객과의 대화 초입에 이렇게 털어놓았다
글: 배동미 │
사진: 백종헌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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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모든 형태의 사랑
이별을 했다. 오랜만에 밤을 새며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꺼내 봤다. 어떤 영화를 제일 좋아하는지 고를 순 없지만 어떤 영화를 여러 번 봤는지 묻는다면 몇편 꼽을 수 있다. 내겐 <이터널 선샤인>이 그중 한편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익숙하면서도 고사이 살짝 낯설어진 영화는 주로 혼자 밤을 지새워야 할 일이 생길 때마다 내 좁
글: 송경원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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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혼자서 전진하는 아이에게, <이사> <여름정원>
4K 디지털 복원판으로 개봉한 소마이 신지의 <이사>(1993)와 <여름정원>(1994)을 연이어 관람하면서, 원본의 저력에 다시금 감탄하고 말았다. 세상에 나온 지 30여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이곳이 가장 싱싱한 원천이며, 그 사실이 쉽게 갱신되지 않으리라는 예감은 좋은 것일까. 감독들에게는 얼마간 좌절을 안길 일이겠지만, 적어도 평
글: 남다은 │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