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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인천상륙작전> 인천으로 가는 길을 열어야 한다
글: 정훈이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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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최근의 화두. 좋아하지만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영화와 책의 만듦새에 대해, 해석에 대해, 취향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고 쓰는 일을 업으로 하다 보면 겪게 되는 존재론적 고민이다. 잘 만들어졌다고 좋아하게 되는 일은 많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엉망인데 좋아 죽을 지경일 때도 있었고, 끔찍하게 싫은데 완성도는 높아 원한에 가까울 정도의
글: 이다혜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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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교수의 도(道)
교수는 책상물림이라고만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나 과소평가였지. 주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지행합일(知行合一)이라, 또한 “지가 행보다 앞서는 것이지만 중요성은 오히려 행에 있다” 하셨으니, 이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고자 일군의 교수들이 분연히 일어섰다. 미학과 교수들이 인문대 구역 환경 미화 작업을 시작했던 것이다(이 미학이 그 미학이 맞는지는 논외로 치도록
글: 김정원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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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본 시리즈 액션 신 베스트 5
1. 탕헤르에서의 추격
<본 얼티메이텀>(2007)
CIA 암살요원 데시가 블랙브라이어 작전의 실체를 밝힌 지부장 닐을 폭탄으로 암살하면서 시작되어 골목길 오토바이 추격전, 건물과 건물 사이를 넘나드는 파쿠르 액션, 본과 데시의 육탄전까지 약 12분간 쉼 없이 이어지는 이 시퀀스는 추격의 서스펜스와 각기 다른 종류의 격렬한 액션이 릴레이 경주
글: 조재휘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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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본 시리즈를 돌아보다
제이슨 본이 돌아왔다. 더이상 시리즈를 지속할 뜻이 없음에도 스튜디오가 속편 제작을 강행하자 폴 그린그래스와 맷 데이먼을 포함해 주요 스탭이 이탈한 <본 레거시>는 엄청난 혹평과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에 직면해야 했다. 3부작의 골격을 잡았던 각본가 토니 길로이가 직접 메가폰을 쥐었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가
글: 조재휘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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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이경미, 박찬욱 감독 대담으로 <비밀은 없다>가 남긴 것들을 되짚어보다
이경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비밀은 없다>는 6월23일 개봉해 2주 만에 IPTV와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에 대한 관객의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면서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전국 관객 23만명을 넘기는 데 그쳤다. 관객의 외면에 따른 저조한 흥행 성적표는 <비밀은 없다>가 맞닥뜨린 현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다른 한축
글: 정지혜 │
사진: 백종헌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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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감독 크리스 리노드)의 의미 있는 흥행 기록
2주간 1위 자리를 지키다 <스타트렉 비욘드>에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감독 크리스 리노드)이 의미 있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개봉 3주차 북미 누적 성적이 2억6천만달러로, 이는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2015)의 개봉 3주차 성적보다 높은 기록이다. <퍼시픽 림&g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