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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멈추지 않고 창작하는 두 일본 감독의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두 감독의 영화가 나란히 개봉했다. 1962년생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태풍이 지나가고>(7월27일 개봉)와 1955년생 구로사와 기요시의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8월18일 개봉)으로, 두 작품은 그들 필모그래피의 연장선에서 무척 중요한 자리에 놓여 있다. 또한 지금 일본영화계의 현재와 그로부터의 변화 모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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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우리의 헤드라이트는 계속 켜져 있다” -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과 <족구왕> 우문기 감독의 대화
이요섭 감독의 <범죄의 여왕>은 <1999, 면회>(2013), <족구왕>(2014)에 이은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영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영상원 전문사 13기 동기들이 만든 광화문시네마는 <굿바이 싱글>(2016), <1999, 면회>의 김태곤 감독, <돌연변이>(2015)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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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청소년이 만든 영화, 청소년을 소재로 한 영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즐길 만한 영화까지. ‘영화’와 ‘청소년’이란 키워드를 엮어볼때 떠오르는 거의 모든 범주의 영화들이 한곳에 모인다. 제1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9월1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제 막 첫삽을 뜨는 영화제지만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5년간 개최돼온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
글: 김수빈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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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7월 개봉해 현재까지 엄청난 흥행 기록하고 있는 <술탄>
발리우드의 여름이 무척 뜨겁다. 지난 7월 개봉한 <술탄>은 현재까지 자국 기준 흥행수익 30억루피(약 501억6천만원)를 넘으며 기록적인 성공(역대 흥행 3위)을 거두고 있다. 살만 칸 주연으로 중년의 전 레슬링 챔피언이 격투기 선수로 재기하기 위해 분투한다는 내용의 영화다. 이야기의 배경은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술탄(살만 칸)은 아
글: 정인채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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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소희의 영화비평] <내셔널 갤러리>와 프레더릭 와이즈먼이 포착한 신체들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다큐멘터리 <내셔널 갤러리>가 미술관을 다룬 다른 다큐멘터리와 비교해 확연한 형식적 차이가 있음을 짧게나마 ‘<내셔널 갤러리> 프리뷰’(<씨네21> 1069호)에서 언급한 바 있다. 이때 구체적인 작품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혹자는 알렉산더 소쿠로프의 이름을 비교 대상으로 떠올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여기
글: 김소희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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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허물어지지 않는 기품 - 이드리스 엘바
초록 외계인의 특수분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기품이라니. <스타트렉 비욘드>의 메인 빌런, 크롤은 구시대 전쟁영웅이었으나 평화를 얻은 뒤 버려지자 비뚤어져서 살의를 키운 캐릭터다. 초록 분장보다도 보기 흉한 건 그의 ‘어버이연합’스러운 사고방식에 ‘중2병’스러운 인정욕구의 결합일 터인데, 그럼에도 근본 없는 괴물처럼 보이지 않는 건 오로지 배우 이
글: 이예지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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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야간재생]
[김현수의 야간재생] “내 인생은 내가 찾을래” <타미>
<타미>는 직장에서 쫓겨나고 남편에게도 버림받아 자존감을 잃은 여성, 타미가 알코올중독자 할머니와 난장판 여행길에 올랐다가 범죄에 연루되는 코미디 로드무비다. 어느새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할리우드 최고 주연배우 타이틀을 획득한 멜리사 매카시가 할머니 역을 맡은 수잔 서랜던과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왠지 25년 전 <델마와 루이스>의
글: 김현수 │
201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