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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11월 21일, 황동혁 감독 영화 <남한산성> 크랭크인 外
미인픽쳐스, 영화사 진
김양희 감독의 <시인의 사랑>(배급 CGV아트하우스)이 12월21일 크랭크인한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프로젝트마켓에서 극영화 피칭 부문 최우수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시인이 새로운 사랑에 눈떠간다는 내용으로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이 출연한다.
토르컴퍼니
신동엽 감독이 <게이트>를 연출한다. 비선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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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CJ E&M의 JK필름 인수합병, 시너지 날까
지난 11월8일 CJ E&M이 JK필름을 인수합병했다. <국제시장>(2014), <히말라야>(2015) 등 여러 영화들을 흥행시키면서 파트너십을 강화해온 두 회사다. CJ E&M은 <내 깡패 같은 애인>(2010)을 제외한 JK필름 라인업 전부를 투자, 배급해왔고, 그 과정에서 JK필름의 지분 15%를 보유하
글: 정지혜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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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김원명 작가
운명이다.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김원명 작가가 책 <우리는 힘이 세다>를 쓰고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시나리오작가로 참여한 건, 다소 거창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처음엔 포장마차 장면에서 이야기만 잠깐 하는 걸로 연락을 받았다. 내 책 중 ‘노무현과 바나나’ 챕터를 읽은 PD와 감독이 작가를 해줄 수 있냐고 제
글: 송경원 │
사진: 손홍주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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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구로사와 아키라의 <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
요즘 밤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 나라 국정을 농단한 무당 일족과 그 꼭두각시(들) 때문에? 세계의 경찰인 크고 아름다운 나라의 대선 결과로 도래할지 모르는 미래의 아포칼립스가 묘하게 기대되어서? 트위터에는 또 누구의 배꼽 아래 세치에 존재하지 않는 인격의 폭로가 이어질까 궁금하여서? 아니다. 난 그저 언제나 도대체 영화란 무엇이며 나아가 현실이란
글: 박수민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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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야간재생]
[김현수의 야간재생] “당신이 살고 싶은 대로” <레이디 인 더 밴>
영국의 한 유명 극작가가 밴에서 노숙하던 할머니를 자신의 집 안마당에 불러들여 머물게 한다. 두 사람은 무려 15년 동안이나 이상한 동거 생활을 유지했다. 대체 왜 그랬을까. 대뜸 이유부터 묻게 되는 ‘세상에 이런 일이’류의 이 이야기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조지 3세의 광기> <히스토리 보이스> 등의 유명 극본을 쓴
글: 김현수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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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용철의 영화비평] 무법자가 사라진 웨스턴 <로스트 인 더스트>
웨스턴은 서부라는 공간에 대한 영화다. 그런데 주요 배경인 텍사스주는 남부에 더 가깝고, 몬태나주는 북부라 부르는 게 맞다. 정작 서쪽 끝의 로스앤젤레스는 웨스턴의 공간으로 불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서부는 상징적인 이름인 셈인데 동부의 반대편 정도로 파악하면 되겠다. 동부를 도시적인 공간, 즉 인간이 만든 규칙과 건물과 시스템이 지배하는 공간으로 본다면
글: 이용철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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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팝처럼 성공한 EDM - 체인스모커스, <Closer>
올해 최고의 히트곡은 무엇일까? 빌보드 싱글 차트를 기준으로 한다면 답은 명확하다. 체인스모커스의 <Closer>다. <Closer>는 11월12일 기준 빌보드 핫 100 11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드레이크의 <One Dance>와 리애나의 <Work>가 9주간 1위로 공동 선두였으나 연말에 역전됐다. 올해가
글: 이대화 │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