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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좋은 작품을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 - <시간 위의 집> 김윤진·옥택연
“너무 완벽해 보여서 (옥)택연씨의 단점을 계속 찾아냈다. (웃음) 내복 두벌을 겹쳐 입고, 어그를 신고올 만큼 추위를 엄청 타더라.”(김윤진) “(김)윤진 선배님은 의외로 힐 구두를 못 신으시더라.”(옥택연) 함께 촬영하면서 정이 쌓였을까. 인터뷰 내내 김윤진과 옥택연은 남매 같았다. <시간 위의 집>(감독 임대웅)에서 두 사람이 각각 연기한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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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스크린으로 만나는 반가운 그들 <시간 위의 집> 김윤진, 옥택연과 <원스텝> 산다라박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자신을 가꾸는 배우들의 목소리는 어딘지 모르게 힘이 실려 있고 그래서 당당해 보인다. 그들은 어느 특정 영역의 한계에 자신을 가둬두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미 자신만의 영역에서 충분한 성공 경험을 지닌 스타 혹은 배우들이 잠시 멈춰서거나 돌아가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근 다시 한번 관객 앞에 섰다. 어쩌면 첫인사라고 불러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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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현실에 발붙인 SF영화 <라이프>의 매력 탐구
인정할 건 인정하자. 2017년의 영화 관람 예정 목록을 작성하는 SF 팬들에게, 가장 간절하게 관람하고 싶은 영화는 아마도 <에이리언: 커버넌트>(5월 개봉예정)였을 것이다. 모두가 리들리 스콧의 복귀를 기다리는 이 시점에, 의외의 복병이 나타났다. 4월 5일 개봉하는 다니엘 에스피노사의 신작 SF <라이프>다. 북미에서 지난 3월
글: 장영엽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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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미녀와 야수>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등에서 은밀히 드러난 게이 캐릭터들
3월 넷쨋주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는 <미녀와 야수>가 2주차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개봉한 신작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은 소리소문 없이 4050만달러의 개봉 수입을 기록했다. 이렇게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사이좋게 나눠가진 두 영화엔 공통점이 있다. 이른바 ‘할리우드 게이 모먼트’(Hollywood Gay Mome
글: 안현진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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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송경원의 영화비평]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초심자가 홍상수 초심자를 위해 쓴 가이드
나는 홍상수 영화 초심자다. 18편에 달하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을 다 외우지도 못하고 순서대로 보지도 않았기에 그의 영화세계가 어떤 경로로 변해왔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 뇌리에 희미하게 남아 있는 건 몇몇 인상적인 대사와 장면들 정도인데, 그마저도 남들에게 설명할라치면 영화들끼리 적당히 서로 뒤섞여 엉망진창이 된다. 덕분에 꽤 오랫동안 나는 ‘홍상
글: 송경원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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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힘쎈여자 도봉순> 폭력을 묘사할 때 경계해야 할 것들
폭력영화를 즐겨보고 잔혹한 장면도 개의치 않는 편이지만, 상황을 조망하고 판단하는 윤리적 주체로 남아 있을 수 있는 동안만 그렇다. 수위가 훨씬 낮고 일정한 양식이 반복되는 TV드라마의 폭력 정도야 아무렇지 않았는데, 최근엔 도무지 못 견디겠다 싶은 장면과 자주 맞닥뜨린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모계로 이어지는 괴력을 지닌 주인공 봉
글: 유선주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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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외딴 행성 한복판에서 벌어질 거대한 피의 축제 <에이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에이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감독 리들리 스콧 / 출연 마이클 파스빈더, 캐서린 워터스턴, 제임스 프랭코, 누미 라파스, 가이 피어스, 빌리 크루덥, 카르멘 에조고, 대니 맥브라이드 /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개봉 5월
‘에이리언’과 리들리 스콧. 두 단어만으로도 이 영화를 기대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해 보
글: 장영엽 │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