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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퀴어 온 TV [4] - <플레잉 스트레이트>
누가 스트레이트고 누가 게이인가! <플레잉 스트레이트>
Key Point l “누군지 맞혀보라니까요!” 스테레오타입의 허를 찌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묘미.
“시청자가 게이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나중에는 스트레이트(이성애자)로 밝혀질지도 모르고, 스트레이트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게이로 밝혀질지도 모른다. 이 프로그램을 지켜보는 모든 미국인들
글: 김도훈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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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퀴어 온 TV [3] - <퀴어 아이>
마초를 꽃미남으로 ‘수술’해 드립니다, <퀴어 아이>
Key Point l 구질구질한 이성애자 남자들을 개조하는 독수리. 아니, 퀴어 5형제.
카이안(미용 전문가): 당신 머리는 정말 기름기가 좔좔 흘러요. 도대체 어떤 헤어 제품을 썼죠?
마이클(이성애자 출연자): 음… (병을 꺼내며) 여기에 ‘부드럽고 아름답게’라고 쓰여 있네요.
카이안
글: 김도훈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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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퀴어 온 TV [2] - <윌&그레이스>
게이 남자친구는 최고의 ‘여자’친구?! <윌 & 그레이스>
Key Point l 이성애자 여자+동성애자 남자들=최고의 파트너≤시트콤의 여왕
잭: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 처음 보고서 내가 게이인지 눈치채지 못해.
윌: 잭. 눈먼 사람들도, 귀가 안 들리는 사람들도 니가 게이인지 알아. 죽은 사람들도 알아.
잭: 그레이스! 니가 날 처음
글: 김도훈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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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퀴어 온 TV [1] - <퀴어 애즈 포크>
게이(Gay), 퀴어(Queer), 레즈비언(Lesbian), 호모(Homo), 패곳(Faggot), 동성애자, 동성연애자. 당신이 뭐라고 지칭하든 상관없이, 당신이 그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정치적으로 공정하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그들이 TV 속으로 들어왔다. <퀴어 애즈 포크> 같은 본격 드라마로부터 <윌 & 그레이스> 같은
글: 김도훈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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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판타지 대륙, 그곳에 가고 싶다 [4]
내 방이 쑥쑥 자라더니 세상이 되었어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글·그림 l 강무홍 옮김 l 시공주니어 펴냄
모리스 샌닥은 책장과 책장 사이에 보이지 않는 페이지 수십장을 숨겨놓은 것 같은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작가다. “하루가 지나고 한달, 두달, 석달이 지났어. 맥스는 꼬박 일년쯤 항해한 끝에 괴물 나라에 도착했지.” 이
글: 김현정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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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판타지 대륙, 그곳에 가고 싶다 [3]
신기하고 달콤한 초콜릿 천국
<찰리와 초콜릿 공장> 로알드 달 지음 l 퀜틴 블레이크 그림 l 지혜연 옮김 l 시공주니어 펴냄
로알드 달은 어쩌면 윌리 웡카 같은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그의 소설들은 웡카가 만든, 제비꽃 향이 나는 머시멜로와 녹지 않는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부풀어오르지만 아삭아삭한 풍선사탕처럼, 그 자체로 마법
글: 김현정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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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판타지 대륙, 그곳에 가고 싶다 [2]
옷장 문을 여니 나타난 신비한 나라 나니아
<사자와 마녀와 옷장>C. S. 루이스 지음 l 폴린 베인즈 그림 l 햇살과 나무꾼 옮김 l 시공주니어 펴냄
피터와 수잔, 에드먼드, 루시 남매는 공습을 피해서 시골에 있는 디고리 교수 집에 머물게 된다. 낡고 복잡한 저택을 탐험하던 아이들은 오래된 옷장을 발견하지만, 모피 냄새 맡기를 좋아하는
글: 김현정 │
200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