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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하루키가 읽히는 이유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작품=하루키 랜드에는 다방 분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주택가 한적한 곳에 위치한, 누구나 마음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작은 다방. 거기에는 다방 주인과 손님이 ‘기분 좋다’고 느낄 만한 인테리어 소품이 놓여 있습니다.” “주인장과 같은 세대=베이비 붐 세대 비평가들은 다방에 붙어살며 게임기를 가지고 이리저리 놀아보다가, 곧 다방의
글: 이다혜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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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패셔니스타의 도(道)
낼모레 오십인 선배가 난생처음으로 반백년을 멀리하던 드라마에 빠졌다. 그래, 당신이 생각하는 그 드라마가 맞다, <도깨비>. 좋은 날도 좋지 않은 날도 어중간한 날도 <도깨비> 재방까지 돌려 보던 선배는 관심없다는 나를 붙들고 굳이 <도깨비> 스토리를 설명하다가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근데 그 비서가 간신의 환생이야. 엄청
글: 김정원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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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봉준호×구로사와 기요시, <큐어>와 <살인의 추억>에 영향을 준 <보스턴 교살자>에 대해 대화하다
‘<보스턴 교살자> 완전 매진.’ 서울아트시네마 매표소 입구에 내걸린 공지문이 이날의 분위기를 대변해주는 것 같다. 지난 2월20일 월요일, 폐막을 이틀 앞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모두가 기다려왔던 하이라이트의 순간을 드디어 공개했다. 봉준호 감독과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만남이 그것이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올해의 영화제를 위해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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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영화가 더 깊어지는 순간
매년 2월은 양질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충만한 달이다. 아카데미 특수를 노리는 영미권 작품들과 비수기 시즌에 개봉하는 예술영화들, 영화인들이 추천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관객을 만나기 때문이다. 그동안 <씨네21>은 개별적으로 주목하면 좋을 만한 2월의 영화들을 기획기사로 소개해왔지만, 이 지면에서는 특별히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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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배우 수잔 서랜던, LGBT 인권 보호에 힘 보태다 外
배우 수잔 서랜던이 성정체성을 밝히며 LGBT 인권 보호에 힘을 보탰다. 그는 신작 드라마 <퓨드> 공개를 앞두고 <프라이드소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성적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내 성적 지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고 말했다. <퓨드>에서 그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남성에 대적하는 여성 캐릭터를 연기하며 게이 아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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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조금씩 성장 중인 할리우드 영화산업 내 젠더와 인종 형평성
할리우드 젠더 형평성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TV와 영화 속 여성들을 조사하는 기관(The Center for the Study of Women in Television and Film)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할리우드 흥행 기준 상위 100편의 영화 중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가 역대 최대치인 29%를 기록했다. 2015년에 비해 7% 증가
글: 이예지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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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제1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外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스탭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홍보팀/프로그램팀(신입/경력)이며, 1차 이메일 접수 후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인터뷰를 진행한다. 지원 접수는 2월22일~3월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채용 사항은 홈페이지(siff.kr) 참조. 문의 02-362-9513, siff@siff.kr.
*(사
글: 이다혜 │
201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