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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 영화감독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진행 및 성폭력방지위원회 신설
한국 영화감독 113명이 성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영화계 성폭력 문제 방지와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지난 2월23일 열린 제5차 한국영화감독조합(이하 감독조합) 정기총회에서 이장호, 하명중, 정지영, 봉준호, 최동훈, 장철수, 김경묵, 김희정 등 감독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독조합은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의 성폭력 예방교육을 1시간가량
글: 김성훈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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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재심> 제작한 박성일, 윤기호 프로듀서
<재심>이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00만명을 돌파했다. 박성일 프로듀서는 “성적이 좋아 다행”이라며 담담한 반응이었고, 윤기호 프로듀서는 “김태윤 감독은 20년 만에 ‘인생 스코어’가 나왔다고 좋아하더라”며 감독의 얘기로 기쁜 마음을 대신 전했다.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이라는 실화 자체의 무게 때문인지 무겁고 어두운 영화로 생각하는 사람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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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SF영화 <이퀄스>에 안도 다다오와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건축이 어울리는 이유
드레이크 도레무스의 영화 <이퀄스>(2015)는 ‘기쁨, 증오, 슬픔, 욕망’ 같은 인간의 감정을 통제해서 공동체의 절대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감정의 기복 없는 평온한 정신 상태를 이상적인 사회로 그리고 있다.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에 대한 지향은 동일한 유니폼과 집같이 개인의 다름을 제거하는 방식을 통해서
글: 윤웅원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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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박서준, 강하늘이 출연하는 <청년경찰> 촬영현장을 가다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 두 경찰대생이 조선족 무리에 맞서 힘겹게 싸우고 있다. “사실적인 액션이 컨셉인 까닭에 두 친구가 경찰대에서 배웠던 무술을 활용해 CCTV에서 찍힌, 패싸움 같은 액션을 보여주려고 했다”는 게 김주환 감독의 설명.
기준이 유도 기술인 메치기를 사용해 악당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있다. 아침부터 메치기만 수차례 반복했는데도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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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홍수정의 영화비평] <재심>이 변호사를 그리는 방식에 대한 의구심
약자를 감싸안는 뜨거운 가슴을 거부할 이 누구인가. <재심>은 올바르고 따끈한 영화다. 당신은 아마도 이 영화의 포근한 품에 몸을 내맡기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잠깐, 해주고픈 말이 있다. 그 포근한 품이 당신을 인도하는 곳은 어디인가? 바로 가부장제다. 다른 영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정확히 <재심> 이야기를 하는 중이
글: 홍수정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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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자전적인 가사의 힘 - 더 게임, <The Soundtrack>
“이 랩 게임은 내가 접수했지!” 같은 래퍼들의 가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게임이란 힙합 ‘신’ 혹은 힙합 ‘산업’ 자체를 가리키는 은어다. 때문에 래퍼의 이름이 게임인 건 힙합 안에서는 멋있는 일이다.
《1992》는 게임이 지난해 말에 발매한 최근작이다. 2005년, 닥터 드레의 지원을 받고 등장한 지 10여년 만에 벌써 8번째 정규앨
글: 김봉현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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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오스카 수상자만 다섯명, 전대미문의 호화로운 캐스팅 <송 투 송> Song to Song
<송 투 송> Song to Song
감독 테렌스 맬릭 / 출연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내털리 포트먼, 마이클 파스빈, 크리스천 베일, 케이트 블란쳇, 베니치오 델 토로, 헤일리 베넷, 발 킬머, 홀리 헌터
‘테렌스 맬릭 프로젝트’란 명칭으로 회자되던 테렌스 맬릭 감독의 신작이 베일을 벗었다. 텍사스 오스틴 음악 신을 배경으로 그 안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