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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영화에 창극, 시국 집회… 역사의 저장고 - 광주극장
1. 간판부터 남다르다. 손으로 직접 그린 영화 포스터 간판이 입구 상단에 떡 하니 자리잡았다. 광주극장 간판을 일일이 그려온 박태규 선생의 작품이다. 지난해 개관 81주년을 맞아 광주극장에서 진행된 기념영화제의 개막작 <광인>의 포스터다.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윤수안 감독의 <떠도는 땅>과 조재형 감독의 <맛의 기억>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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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시네마 천국의 공간여행
3월 한달을 두고 틈틈이 광주광역시의 광주극장, 강원도 강릉의 강릉 신영극장, 대구광역시의 동성아트홀과 오오극장을 다녀왔다. 모든 인프라가 서울에 집중되고 지역간의 편차가 극심한 한국에서 여전히 지역에 기반을 두고 이렇다 할 정부 지원 없이 극장을 운영해간다는 건 언제든 폐관해도 이상할 것 없다는 일상적인 위기감을 떠안고 가는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극장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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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팬과의 소통앱을 론칭한 제레미 레너와 저작권 침해 소송에 휘말린 존 래시터
배우 제레미 레너가 팬과의 소통을 위한 앱을 론칭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앱을 통해 사진, 오리지널 뮤직, 독점 클립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댓글을 부지런히 남긴 상위 3명의 팬에겐 배우와 만날 기회를 주는 등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그의 공식 앱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디즈니의 존 래시터가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한 올해 아카데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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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시네마콘2017,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신작 쇼케이스 장으로 자리매김한 시네마콘이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디즈니, 소니,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유니버설, 폭스 등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은 주요 개봉작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 홍보에 나섰다.
우선 디즈니는 5월 개봉예정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글: 이주현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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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태원엔터테인먼트 기획팀 경력/신입 사원 모집 外
*<인천상륙작전> <아이리스> 외 3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영화 <물괴>와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를 준비중인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팀 경력/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직의 경우 3~6년 동안 업계나 관련 업무 경력자로 드라마, 영화 홍보 마케팅 경력자(필수)여야 한다. 신입사원은 콘텐츠 관련 활동
글: 이다혜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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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한국영상자료원 희귀 영상 세편 공개 外
-한국영상자료원이 일제감정기와 해방 직후 풍경을 볼 수 있는 희귀 영상 세편을 공개했다
=일제 수탈의 거점지였던 1930년대 군산을 담아낸 기록 영상, 버나드 리치의 1935년 조선 여행 영상, 호주 연합군 제작 영상이 그것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아시아영화아카데미2017(AFA 2017) 교장으로 위촉됐다
=싱가포르의 부준펑 감독과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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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희망과 의지의 얼굴 - <랜드 오브 마인> 루이스 호프만
몸에 맞지도 않는 헐렁한 군복을 입고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패잔병이 돼 덴마크군의 포로가 된 독일 소년병들. 그들은 독일군이 덴마크 서해안 해변에 매설한 지뢰 해체 작업에 투입된다. <랜드 오브 마인>은 이 실화를 극화하면서 전쟁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위치를 역전시킨다. 독일 소년들의 얼굴은 먼지와 피로가 뒤덮여 엉망이다. 작은 실수가 곧
글: 이주현 │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