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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인터뷰] 치열한 분석으로 영화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 이세린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24학번 재학생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지원한 계기는.
평소 글 읽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칼럼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한 영화 비평글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그전까지 영화를 단순한 오락으로만 여겼는데, 프레임 단위로 쪼개어 치밀하게 분석되는 것을 보고 영화가 훌륭한 예술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때부터 영화에 푹 빠지게 되었고, 고등학교 2학년 말쯤 연극영화학
글: 남지우 │
사진: 백종헌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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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인터뷰] 소통과 협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를 원한다 - 김정호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과장
-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 학생들을 선발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학습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 특히 우리 전형은 학생부종합인 만큼 성적과 전공 적성뿐만 아니라 ‘공동체의식’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3년 개근 등 성실함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지의 표
글: 남지우 │
사진: 백종헌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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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수시모집 대학탐방] OTT, 유튜브 중심의 영상 생태계에 빠르게 대응한다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교 소개
2026년 개교 77주년을 맞이한 경희대학교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설립 이념 아래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매진해왔다. 인문학적 전인교육의 상징인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기반 위에, 모든 재학생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추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해 제공하는 융합전공, 학생이 직접 만
글: 남지우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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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상처를 숨구멍으로 안재훈 감독이 들려주는 <아가미> 코멘터리
상처를 상처로 두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지우려고 할수록 짙어지는 자국도 있다. 그 대신 살이 벌어진 틈 사이로 숨쉬기를 택한다면 어떨까. 여전히 괴롭겠지만, 타인의 고통까지 안아줄 수 있는 품이 생길지 모른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영화 <아가미>의 주인공 곤(정해인)에게는 그런 힘이 있다. 어릴 적 아버지가 일으
글: 남선우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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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마지막을 알기 때문에 이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것, <죽은 시인의 사회> 작가 톰 슐먼
<죽은 시인의 사회>는 만인의 인생영화다. 설령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지 못한 독자가 있다고 해도 이 영화가 남긴 “카르페디엠”(Carpe Diem)과 같은 캐치프레이즈나 학생들이 책상 위로 올라서는 작품의 결말만큼은 여러 경로로 접했을 터다. 당연히 <죽은 시인의 사회>는 미국에서도 큰 흥행을 거두었다. <죽은 시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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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들쥐>
소설가 문재(류준열)는 극심한 대인기피증으로 세상과 단절된 채 집 안에 틀어박혀 지낸다. 어느 날 모바일뱅킹 지문 인증에 실패한 그는 자신의 이름과 얼굴, 집과 재산까지 모두 가로채 행세하는 의문의 존재 ‘들쥐’의 실체를 마주한다. 생체 정보와 디지털 인증 체계가 모두 차단당해 ‘내가 나’임을 증명할 물리적 수단을 잃어버린 처지에 놓인 문재는 빼앗긴 돈
글: 최재혁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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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더 드라마>
출판사 직원인 엠마(젠데이아)와 미술관 디렉터인 찰리(로버트 패틴슨)는 결혼을 몇주 앞둔 예비부부다. 결혼식 연설에 넣을 내용을 고르며 행복해하던 중, 결혼 전 친구들 모임에서 “살면서 저지른 최악의 행동을 서로 공유하자”라는 제안을 받는다. 엠마와 찰리 역시 과거를 고백하는데 장난처럼 시작한 대화가 조금씩 서로를 향한 신뢰를 무너뜨린다. 아리 애스터
글: 조현나 │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