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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진짜 배우 안성기
한국영상자료원은 매년 그해 주목할 한국 영화인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영화감독 김수용, 김기덕, 이만희와 영화배우 최은희, 윤정희 등이 영상자료원의 한국 영화인 특별전으로 관객을 만났다. 올해는 데뷔 60년을 맞은 영화배우 김지미와 안성기 특별전을 준비중이다. 그리고 이중 2017년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
글: 이지윤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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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한국영화의 역사가 새겨진 배우 안성기의 60년 연기 인생
데뷔 60년, 배우 안성기의 궤적을 따라가는 건 우리에겐 게을리할 수 없는 중차대한 일이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가 시작이었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시대별로 나누기만 해도, 1980년대 이장호, 배창호 감독이 주도한 한국영화의 뉴웨이브, 사회비판적 영화들의 흐름이 보이고, 임권택 감독의 방대한 영화 세계를 모자이크할 수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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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오는 6월, 여섯 번째 신작 <옥자> 공개하는 감독 봉준호
<옥자>를 찾아서
-<옥자>를 자꾸 ‘봉자’라고 잘못 부르게 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많아요. ‘봉자’, ‘영자’, ‘순자’ 등등. (웃음)
-캐릭터 작명 과정을 즐기시는 걸로 알아요. <옥자>에는 동물 옥자와 소녀 미자가 나오고 <플란다스의 개>에서는 실종된 반려견 이름이 순자였는데요. <옥자&g
글: 김혜리 │
사진: 오계옥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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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옥자>는 내 첫 번째 사랑영화
영화는 집단예술이고 그래서 때로 예기치 못한 괴력을 발휘한다. 그럼에도 누군가 한 사람의 개성과 취향이, 해일처럼 영화를 한쪽으로 다짜고짜 밀어갈 때 우리는 그가 감독이건 각본가이건 배우이건 해당 영화의 작가라고 여긴다. 봉준호 영화의 한복판에는 징그러운, 그리고 동시대 한국 사회를 징그러워하는 한 내성적인 감독의 초상이 버티고 있다. <플란다스의
글: 김혜리 │
사진: 오계옥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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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변화 보여주는 <바드리나스의 신부>
세계 영화 팬들이 <미녀와 야수>에 주목하는 사이, 인도는 ‘발리우드식 <미녀와 야수>’에 빠졌다. 지난 3월 인도의 홀리 축제 시즌에 맞춰 개봉한 <바드리나스의 신부>가 그 주인공이다. 이 영화는 2014년 개봉한 <험프티 샤르마의 신부>의 속편으로,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란 바드리나스(바룬 다완)가 자신의 신
글: 정인채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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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영진의 영화비평]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리고 <싱글라이더>와 <재심>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중심으로 한 한국영화 산책
홍상수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별것도 아닌 일을 담고 있거나 무슨 일이 일어나는데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을 보여줄 때다. 솔직히 이제 홍상수 영화에서 등장인물들이 술을 마시며 이야기하는 장면은 너무 많이 봐와서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남녀가
글: 김영진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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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캐리돌 뉴스>를 응원합니다
영국 런던의 베이커 스트리트에 가면 밀랍인형으로 유명한 마담 투소의 본점이 있다. 마릴린 먼로와 마이클 잭슨에서부터 데이비드 베컴까지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실물을 본뜬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곳인데, 인형의 완성도가 실로 놀랍다고 한다. 이들을 이용해 말을 하게 한다면? 실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겠는가.
SBS Plus의 <
글: 김호상 │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