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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배우 크리스 프랫
-스타로드/피터 퀼은 이제 가디언즈의 리더다. 쉬운 자리가 아닌데,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나.
=전편에서 존 C. 라일리의 캐릭터가 피터에게 묻는 장면이 있다. “누가 이들을 책임지냐”는 질문인데, 피터는 그때 “나”라고 대답한다. 이번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나는 그 장면을 뿌리로 삼았다. 이제 피터는 이들의 아버지나 다름없다. 하지만 용병
글: 안현진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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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제임스 건 감독
-커트 러셀과 실베스터 스탤론이라니, 이들을 어떻게 캐스팅하게 됐나.
=어릴 때 뒷마당에서 람보 또는 스네이크 플리스킨(커트 러셀의 1981년 출연작 <커트 러셀의 코브라 22시>의 캐릭터 이름.-편집자)이 되어 뛰어놀았다. 그래서 두 배우와 함께 이 영화를 만든 건 굉장한 여정이었다. 커트는 피터퀼의 아버지로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크리스
글: 안현진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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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5월 개봉 앞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다
좀도둑, 용병, 현상금사냥꾼 너구리와 나무인간, 그리고 복수를 꿈꿔온 남자. 결코 어울릴 수 없는 다섯 무법자들이 모여 얼결에 은하계의 수호자가 되는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전편에서 우주 최악의 악당 로넌을 무찌르고 은하계의 해결사로 떠오른 이들에게 외계의 여사제 아이샤는 중대한 임무를 맡기지만, 어두운
글: 안현진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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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남한산성> 크랭크업 外
싸이런픽쳐스
2016년 11월 촬영을 시작한 <남한산성>(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4월 23일 강원도 평창 촬영을 끝으로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김훈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남한산성>은 남한산성에서 인조(박해일)가 항전한 47일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인디포럼
인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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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올해 전주에 ‘봄’과 함께 ‘돔’이 찾아왔다. 지난 4월 27일,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새로 신설된 대형 상영관 ‘전주 돔’에서 개막식을 치르며 열흘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애초 개막식 사회를 맡기로 했던 영화제 출품작 <파리의 밤이 열리면>의 에두아르도 바에르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면서 사회자가 급히 이상용 프로그래머로 교체되는 해프
글: 김현수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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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어느날> 김정범 음악감독
사고로 다친 몸에서 혼이 빠져나온 탓에 벚꽃을 만질 수 없는 미소(천우희)의 손과 보험조사원 강수(김남길)의 손이 포개지는 순간, 이들의 심장 박동을 대변하는 듯 다정한 피아노 선율이 울려 퍼진다. 화면 가득 메운 벚꽃과 피아노의 조화에 새삼 귀 기울이게 된 것은 이윤기 감독의 <어느날> 덕분이다. 두 사람의 인생에 찾아온 비극을 차분하게 받아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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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아수라>가 보여주는 ‘유예된 죽음’의 세계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아파트 재개발이 성공한 이유는 재개발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개발로 발생하는 ‘잉여의 이익’을 통해 기존의 집주인은 새집을, 은행은 대출이자를, 건설업자는 공사이익을, 개발업자는 자기 몫의 개발 차익을 챙겨간다. 정치인 또한 몫이 있는데, 투표가 가능한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대지 면적에서 건물바
글: 윤웅원 │
2017-04-27